정치

민주당 공관위, 정봉주 판정 보류…공관위원에 '하위 20%' 공개 검토

김훈찬

tbs3@naver.com

2020-02-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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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성추행 사건으로 명예훼손 재판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의 4·15 총선 예비후보 적격 여부 판정을 보류했습니다.

    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공관위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정 전 의원 적격 여부 판정과 관련해 "모레(9일) 오전 8시 30분 공관위 전체회의를 열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는 또 비공개 방침을 정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명단을 공관위원에게만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공관위 관계자는 "심사를 위해 공관위원에게는 명단을 공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조금 나오고 있다"며 "다만 외부에까지 일괄 공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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