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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자금 이번 달 말부터 소진될 듯
백창은
tbs3@naver.com
2020-04-12 09:06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소상공인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와 금융권이 공급 중인 긴급대출 자금이 이르면 이번 달 말부터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은 신청액 기준으로 보면 이미 소진에 가까운 상태"라며 "기업은행의 초저금리 대출도 다음달 초를 전후로 서서히 한계가 노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부 내에서 긴급 대출 증액 논의는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상황 자체가 워낙 어렵다 보니 일차적으로 조성한 12조 원 자금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어 추가 재원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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