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1대 총선 투표율 낮 12시 19.2%…대구 21%로 가장 높아

조주연

tbs3@naver.com

2020-04-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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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이화동 제1투표소 앞에 길게 늘어선 줄<사진=TBS>
서울 종로구 이화동 제1투표소 앞에 길게 늘어선 줄<사진=TBS>
  • 오늘(15일) 낮 12시 기준 21대 총선 투표율이 19.2%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6시에 시작된 총선 투표에 전체 유권자 4천399만4천247명 중 843만2천721명이 참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낮 12시 현재 투표율 19.2%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1.8%포인트 낮습니다.

    다만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는 아직 포함되지 않은 수치로, 사전투표는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됩니다.

    낮 12시까지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대구가 21%로 가장 높고, 광주가 16.3%로 가장 낮았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18.8%, 경기 19.3%, 인천 17.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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