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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임종기 환자 3만여명 연명치료
변소인
tbs3@naver.com
2013-05-21 07:36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의 법제화가 권고되면서 국내 연명치료 실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1년에 25만여명이 숨지는 가운데 3만여명의 환자가 의학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임종기에 접어들고도 인공호흡기나 심폐소생술 같은 연명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허대석 교수는 환자의 의학적 상태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가족들이 연명치료 중단을 결정하지 못해 치료를 계속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법적 근거의 미비로 의료진이 연명치료를 중단하면 처벌받을지도 모른다는 위험도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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