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저소득층 28% "연금리 39% 넘는 대출 경험"

조선율

tbs3@naver.com

2013-05-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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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역 저소득층의 30%가량이 법정금리인 연 39%를 넘는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준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난해 말 무직자와 노점상, 전통시장 상인 등 서울시내 저소득 금융소외계층 200여명을 상대로 사금융.서민금융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28%가 연 39% 이상 고금리 대출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평균연령은 60.4세였고 1인 가구 비율은 41%, 월소득 200만원 미만은 87%로 나타나 독거노인들이 불법 사금융시장의 고금리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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