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서울독립영화제 2013 대상에 <수련>

송현경

tbs3@naver.com

2013-12-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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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 무술 사범의 이야기를 담은 김이창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수련>이 그제(6일) 폐막한 서울독립영화제 2013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헐벗은 삶에 대한 순수한 영화라는 표현이 걸맞은 작품이라며 한 남자가 마치 고행자나 되는 것처럼 역기를 들고 수련하는 첫 장면부터 영화의 힘이 느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이수·최아름 감독이 공동 연출한 <이름들>은 최우수작품상을, 구자환 감독의 <레드 툼>은 우수작품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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