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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방사성세슘 제거 기술 개발
이혜경
tbstime@seoul.go.kr
2013-12-27 15:07
한국전력기술이 원전 사고로 방출된 방사성 세슘을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쓰레기를 태운 소각재에서 세슘만 골라내 물에 용해시킨 뒤 폐수를 수처리 공정으로 정화하는 것입니다.
한전기술은 하루 최대 10t의 세슘을 처리할 수 있는 상용화 설비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완제품을 일본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특허 출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일부 국가가 방사성 세슘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용화 설비를 만든 곳은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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