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웨덴 화가 안드레아스 에릭슨의 개인전 학고재서 20일 개막

김두현

tbs3@naver.com

2019-09-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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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미술가 안드레아스 에릭슨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 내일(20일) 학고재갤러리에서 개막합니다.

    에릭슨은 다양한 매체를 수용하며 구상과 추상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고, 재료와 표현이 다채롭지만 모든 작업이 서로 긴밀한 연관성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고재 개관 3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종로구 소격동 학고재 본점과 강남구 청담동 강남점에서 각각 '하이 앤 로우', '인-비트윈스'라는 이름으로 11월 3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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