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2024 총선
뉴스제보
사회
강진 석달 뒤 가장 큰 여진 이례적‥어제 여진 9차례
공혜림
abcabc@seoul.go.kr
2018-02-12 05:42
11일 경북 포항의 한 건물 외벽이 지진으로 부서진 모습<사진=연합뉴스>
어제(11일) 새벽 5시 3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지진으로 36명이 다치거나 크게 놀라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번 강진은 지난해 11월 규모 5.4 포항 강진의 여진으로 어제 하루 동안 규모 2.0 이상 여진이 9차례 잇따랐습니다.
전문가들은 포항 강진 이후 3개월만에 규모 4.6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큰 규모의 추가 여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여진은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 빈도와 최대 규모가 감소하는 게 일반적이라며 단층면이 추가로 깨지면서 에너지를 배출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이스라엘, 이란에 심야 미사일 타격
2
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 확 줄인다…첫 통합심의 ...
3
"일회용품 아웃"…잠실야구장 먹을 ...
4
밤길·빗길에도 선명…서울시, 고성능 차선 계속 늘린다
5
'4월 22일은 지구의 날'..."플라스틱 ...
6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 임야 화재로 수목 100여 그 ...
7
#'시설 안' '시설 밖' 장애인 #세월호 10년의 ...
8
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 ...
9
정부, 열흘 만에 중대본 브리핑 재개
10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대폭 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