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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진 석달 뒤 가장 큰 여진 이례적‥어제 여진 9차례
공혜림
abcabc@seoul.go.kr
2018-02-12 05:42
11일 경북 포항의 한 건물 외벽이 지진으로 부서진 모습<사진=연합뉴스>
어제(11일) 새벽 5시 3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지진으로 36명이 다치거나 크게 놀라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번 강진은 지난해 11월 규모 5.4 포항 강진의 여진으로 어제 하루 동안 규모 2.0 이상 여진이 9차례 잇따랐습니다.
전문가들은 포항 강진 이후 3개월만에 규모 4.6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큰 규모의 추가 여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여진은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 빈도와 최대 규모가 감소하는 게 일반적이라며 단층면이 추가로 깨지면서 에너지를 배출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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