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이팟 몰카 여성 300명 촬영 미국인 강사 기소

박지혜

tbs3@naver.com

2013-06-25 15:46

프린트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는 공공장소에서 여성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미국인 K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유명 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는 K씨는 지난달 휴대용 MP3 기기인 아이팟에 내장된 카메라로 지하철 등 공공장소를 지나는 여성 불특정 다수의 하체부위를 306차례에 걸쳐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