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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20...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강경지
tbs3@naver.com
2018-02-13 16:29
6.13 지방선거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둔 오늘(13일)부터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국회의원 재·보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돼 치열한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강경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는 전국 17곳에서 치러집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서울 노원구병과 송파구을 등 6곳입니다.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피선거권, 전과기록, 정규학력 등의 증명서류를 제출하고 후보자 기탁금의 20%를 납부해야 합니다.
또 현역 국회의원이나 공무원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 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합니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은 공식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현수막을 내거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로는 녹색당 신지예 후보가 첫 등록을 마쳤습니다.
충남지사 예비후보로는 민주당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과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등록하는 등
충북·경북·제주도지사와 부산시장,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후보자들도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여 만에 치러지는 만큼, 여야가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 광주 등 9곳에다 추가로 한 곳 이상을 석권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한국당은 부산, 인천 등 6곳을 지키는 데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서울과 호남을 동시 공략하고 있고 민주평화당은 호남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tbs 뉴스 강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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