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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Replaytbs아침종합뉴스 2018.07.16
12:00 Replaytbs정오종합뉴스 2018.07.16
14:00 Replay수도권종합뉴스 2018.07.16
18:00 Replaytbs저녁종합뉴스 2018.07.16
  • ≡ 무더위 계속…낮 최고 서울 34도·대구 37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도 심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충청 이남 지방은 대부분 폭염경보로 강화됐고 경기 남부와 강원 영동으로도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5도, 광주 36도, 대구 37도 등 전국이 31도에서 37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이 같은 무더위는 이번주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열사병이나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낮 동안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폭염ㆍ열대야에 온열질환자 3.5배↑

    폭염에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가 한 주 사이 3배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 환자는 모두 4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사망자는 2명입니다. 전체 온열질환 환자 중 남성이 80%를 차지했고 40세 이상 환자가 73%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 무더위 속 고양, 부산 아파트단지 밤사이 정전 잇따라

    무더위 속에 경기도 고양시와 부산의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15일) 밤 9시쯤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단지에 전기 공급이 1시간가량 중단됐고 오늘(16일) 새벽 0시 10분쯤에는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단지에 1시간 30분 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천200여가구 주민들이 냉방을 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도 어제(15일) 밤 5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찜통더위 속에 냉방기구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 ≡ 폼페이오 "미군 유해발굴 재개 합의…16일 실무회담"

    북한과 미국이 6·25전쟁 때 전사한 미군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하고, 오늘(16일) 실무회담을 열어 유해 송환작업 등 후속 조치를 논의합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어제 판문점에서 열린 북미 장성급회담은 "생산적이었고 협력적이었으며 확고한 약속들로 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이번 회담은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목표로 이뤄진 것"이라면서 "북한에서 이미 수습된 유해들의 송환 문제를 포함해 다음 단계들을 조율하기 위한 북미 당국자들의 실무회담이 월요일인 16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양측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5천300명으로 추정되는 미국민의 유해를 찾기 위한 현장 발굴 작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장성급 회담은 지난 2009년 3월 유엔사-북한군 장성급 회담 이후 9년 4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 ≡ 월드컵- 프랑스, 크로아티아 4-2 꺾고 20년 만에 우승

    【 앵커멘트 】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가 발칸반도의 맹주 크로아티아를 4대 2로 꺾고 20년만에 월드컵을 되찾았습니다. 크로아티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로 축구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김선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월드컵 결승전답게 많은 득점과 볼거리를 안겨준 경기였습니다. 프랑스가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전반 상대의 자책골과 페널티킥골에 이어 후반에 두골을 더 추가해 4대 2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1998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이후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되찾아 아트사커의 부활을 분명히 알렸습니다. 특히 역대 세번째로 선수와 감독으로서 우승컵을 거머쥔 데샹 감독이 앙트완 그리즈만과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 등 20대 주축 선수들을 이끌고 보여줄 역사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준우승에 그쳤지만 크로아티아도 빛났습니다. 특히 준결승까지 세경기 연속 연장승부를 벌이는 엄청난 체력적 부담속에서도 후반 초반까지 경기를 주도하며 축구팬들의 뇌리에 차원높은 정신력을 아로새겼습니다.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모드리치는 대회 MVP를 차지했습니다 한달여간 축구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월드컵은 4년 뒤 2022년 중동의 카타르에서 열립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년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 카타르 대회는 어떤 기록이 만들어질지 축구팬들의 기다림은 다시 시작됐습니다. tbs뉴스 김선환 입니다.■

  • ≡ 국방부 말바꾸기 해명…특별수사단 조사 불가피할듯

    송영무 국방장관이 기무사 특별수사단의 조사를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 장관은 지난 3월 이석구 기무사령관으로부터 촛불집회 관련 계엄 검토를 한 기무사 문건을 보고받고도 4개월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무사 문건과 관련해 "외부 법리 검토를 받았다"고 했던 국방부가 오늘 착오였다며 외부에 의뢰한 것은 아니라고 입장을 바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외부기관 법리검토 의뢰는 없었고, 단순히 감사원에 물어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해·공군 군 검사들로 구성돼 내일(16일)부터 공식 수사에 들어갈 특별수사단은 기무사의 계엄 검토 문건과 관련해 송 장관과 국방부를 조사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 ≡ 정부·국회, 중소기업단체 최저임금 인상 어려움 청취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업계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가중된다며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가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업계를 만납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등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일부와 간담회를 합니다. 이 자리에서 홍 장관은 주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법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앞서 "상가 임대차보호법 개정과 카드수수료 인하 등을 놓고 관계부처와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등 국회의원 5명은 오늘(16일)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를 찾아 계상혁 회장 등과 면담합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는 어제(15일) 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결정안을 수용할 수 없음을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 공공부문 신규채용 정규직 비중, 지난해보다 20% 줄어

    올해 공공부문의 신규 일자리 가운데 정규직 비중이 과거보다 크게 줄고 무기계약직 비중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보면 직원 500명 이상의 공기업과 공공기관 136곳이 지난 1분기 신규채용한 인원은 7천9백명이며, 이 가운데 정규직은 73%인 5천7백여명이었고 무기계약직은 27%인 2천백여명이었습니다. 지난해 연간 신규채용 가운데 정규직 비중이 93%였던 것과 비교해 정규직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이에 대해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고용 규모 자체를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무기계약직을 대거 채용하는 편법을 취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 ≡ 20년 이상 된 아파트 승강기 등 공용시설 수리비 융자지원

    정부가 내년부터 20년 이상 된 낡은 아파트단지에 엘리베이터 등 수리비를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짜면서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편성했습니다. 국토부는 상하수도 노후 배관이나 승강기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단지별로 총공사비의 절반까지 최대 5천만원을 연 2%로 융자해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주택법 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된 일정 규모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에서 20년 이상 된 낡은 아파트이고, 주택 면적은 85㎡ 이하로 제한됩니다. 국토부는 내년에 전국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아 100곳을 지원하고, 이후 대상을 점차 늘려갈 방침입니다.■

  • ≡ 서울 강남-강북 재산세 부과액 13배 차이

    서울에서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내는 자치구인 강남구와 가장 적게 내는 강북구의 세금 부과액 차이가 13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7월 납부분 재산세 1조6천138억원의 세금고지서 419만건을 우편 발송했다며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구별 부과액은 강남구가 2천62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초구 천716억원, 송파구 천574억원 순이었습니다. 이들 강남 3구가 내는 재산세는 서울 전체 재산세의 37%를 차지했습니다. 재산세 부과액이 가장 적은 구는 203억원의 강북구로, 강남구와 차이는 지난해 12배보다 더 벌어져 13배에 달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한 재산세 증가율은 송파구가 15.1%로 가장 높았고 강서·강남·용산·성동구도 12%를 넘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 간 재정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올해 징수하는 재산세 중 1조847억원을 공동재산세로 분류해 25개 자치구에 473억원씩 균등 배분합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내야 합니다.■

  • ≡ 날씨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2도, 대구 37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_______도, 습도는 _______%입니다.■

  • ≡ 마무리멘트-08시

    8시 종합뉴스를 마칩니다. 뉴스 편집 장행석, 기술 _____________, 아나운서 황원찬, 송정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