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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Replaytbs아침종합뉴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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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Replay수도권종합뉴스 2019.07.16
18:00 Replaytbs저녁종합뉴스 2019.07.16
  • ≡ 당청, 연석회의 열고 일본 수출규제 대응 모색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오늘(16일) 국회에서 당청 연석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모색합니다. 회의에서는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한 현안·경과 보고와 국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이,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합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의 피해는 결국 일본에 돌아갈 거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 ≡ 여야 5당, 청와대 회동 실무협의…18일 개최 가닥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간 회동이 오는 18일 열리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여야 5당의 사무총장들은 어제(15일) 국회에서 만나 회동과 관련한 세부 사항을 조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18일 개최에 공감대를 이뤘다며 "일본 무역 보복 문제에 대한 대책을 의제로 하는 데에 크게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민주당은 축소된 의제를, 야당은 확대된 의제를 원하고 있어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 5당 사무총장들은 오늘(16일) 오전 다시 모여 일정과 의제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 ≡ 文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6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10일 문 대통령은 국회에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15일까지 송부해 달라고 재요청했습니다. 윤 후보자의 임기는 문무일 현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난 직후인 오는 25일 0시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윤 후보자의 사퇴를 계속 요구해온 자유한국당 등 야권이 강력 반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 ≡ 우리공화당, 광화문광장 천막 자진 철거…"광화문에 8개동 다시 칠 것"

    우리공화당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천막 4개 동을 자진해서 철거했습니다. 우리공화당 당원과 지지자 등 천여명은 오늘(16일) 오전 5시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조립식 천막 4개 동을 걷었습니다. 우리공화당 측은 이후 세종문화회관으로 옮겨 천막 4동을 다시 쳤지만, 오전 6시쯤 당원들의 안전 등을 이유로 천막을 모두 철거했습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서울시가 행정대집행할 천막이 없어져 행정대집행이 무력화된 것"이라며 "조만간 광화문광장에 천막 8동을 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오늘 천막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예고했지만, 우리공화당 측이 돌연 세종문화회관으로 천막을 옮겨 행정대집행은 이뤄지지 않게 됐습니다.■

  • ≡ 16일부터 '직장내 괴롭힘' 금지…예방·징계 취업규칙 마련해야

    상사 갑질과 폭언, 왕따 등 '직장 내 괴롭힘'이 오늘(16일)부터 법으로 금지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정 근로기준법이 오늘(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법에 따라 상시 노동자 10명 이상 사업장은 취업규칙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징계 등의 내용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직장내 괴롭힘은 반드시 같은 회사에서 상사가 가해자가 되는 게 아니라, 동일 직급이라도 인사팀이나 감사팀 등 직무에 따라 우위를 지니면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이 확인되면 피해자의 의견을 들어 근무장소 변경,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하며, 피해 근로자에 대한 불이익한 처우를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 ≡ 폭우로 전국 곳곳 피해 잇따라

    어제(15일) 내린 국지성 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밤 시간당 6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내린 전북 남원에서는 건물 지하가 물에 잠기고 밭에 있는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하천물이 불어나 도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경기도 용인과 부천, 평택에서는 주택 12채와 도로 두 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어제 오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빗물 누수로 9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끊겼고, 대전에서는 폭우로 대동천이 불어나 인근에 주차된 차량 60여대가 침수됐습니다.■

  • ≡ 김현미 "분양가 상한제, 부작용 없도록 잘 준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도입과 관련해 최대한 부작용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최대한 빨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제안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분양가 상한제를 둘러싼 민심에 대해선 얼마 전 여론조사를 보니 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찬성이 55%, 반대가 25%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장 의원은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마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하면 로또 분양 비판이 나오겠지만 건설사나 재건축조합보다 실수요자가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 낫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 ≡ 건보료 안내는 고소득 상습체납자 징수관리 강화된다

    건강보험료를 낼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내지 않는 고소득 상습체납자에 대한 징수관리가 강화됩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오는 10월부터 고액·상습 체납자의 인적사항 공개가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건보공단은 건보료를 천만원 이상, 2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부터는 명단 공개 대상이 건보료 체납액 천만원 이상,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경우로 확대됩니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고액·상습 체납자의 금융자산을 압류하고 압류재산은 공매하는 등 신속하게 환수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 상반기 위조지폐 150장 발견…집계 이후 최소

    위조지폐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2019년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1월에서 6월 발견된 위조지폐는 모두 150장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은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위조지폐는 권종별로 만원권이 57장으로 가장 많았고, 5천원권 53장, 5만원권 35장, 천원권 5장 순이었습니다. 한은은 위조지폐를 대량으로 제작해 유통한 위조범이 검거된 뒤 새로운 대량 위조 사례가 없었던 것이 위조지폐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 ≡ 낮 최고 30도 더위…중부·남부 내륙 소나기

    오늘(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 곳곳에 저녁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50mm입니다. 중부 내륙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0도, 천안 29도 등 전국이 23~32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해안을 비롯해 대부분 해상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 ≡ 마무리멘트-08시

    8시 종합뉴스를 마칩니다. 뉴스 편집 강경지, 기술 _____________, 아나운서 황원찬, 송정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