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한제 앞둔 10월 주택 거래량 9월보다 29% 늘어
서울 송파구 아파트단지 <사진=연합>
서울 송파구 아파트단지 <사진=연합>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과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앞두고 전국 주택 거래가 전 달에 비해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8만2천건으로 9월 거래량 대비 2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서울의 거래량은 만4천건으로 전달 대비 20% 늘었고, 수도권 거래량은 4만2천건으로 27% 증가했습니다.

지방의 주택 거래량도 3만9천건으로 전달 대비 29% 늘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규제가 예고됨에 따라 규제 시행 전 거래하려는 수요가 몰렸고, 지방에선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주택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서울 거래량은 24%, 수도권은 22% 각각 줄었고, 전국으로도 11%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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