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 수시 수능 최저기준 완화

임현철

hc1101@seoul.go.kr

2020-06-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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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학교 정문
  • 코로나19로 대학입학에서 고등학교 3학년이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대가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최저등급 기준을 완화해 적용합니다.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최근 서울대가 제출한 이같은 내용의 대입 전형 변경안을 심의해 통과시켰습니다.

    변경안에 따르면 서울대는 고3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균형선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코로나19로 출석과 비교과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보고 또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 100%를 반영하는 정시에서는 정시모집에서도 출결과 봉사활동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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