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전광훈-통합당'에 맹공...하태경 "전광훈 구속해야"

강세영 기자

ksyung@seoul.go.kr

2020-08-17 18:33

프린트 2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
  •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광복절 집회 참여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비판하는 동시에 통합당의 책임론을 부각시켰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이낙연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전 목사는 이미 보석 조건을 위배했다"면서 "철저한 격리를 따르는 것이 그나마 불행을 줄이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후보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전 목사의 행위는 종교활동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민의 인내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경고했습니다.

    신동근 최고위원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전 목사는 그렇다 치더라도 유정복 전 인천시장과 홍문표 의원 등 집회에 참석한 인사들을 통합당은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통합당은 전 목사에 대한 공식입장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하태경 의원은 "신천지보다 더 질이 나쁘다"며 "전 목사를 즉각 구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