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재명 "코로나19 따른 임대료 조정 정부가 나서야"

국윤진 기자

jinnyk@tbstv.or.kr

2020-09-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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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한 임대료 분쟁 조정에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0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임차인과 자영업자의 고통이 극심해지고 있다"면서 "임대료 조정과 감면에 대한 유권해석, 행정지도를 중앙정부에 건의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지사는 "임차인은 행정조치로 인한 모든 영업 손실을 부담하면서 임차료를 그대로 내야 하지만 건물주는 손실이 전혀 없다"며 가혹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분쟁 조정을 시작했지만 지방정부라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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