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총리 "국감 끝나고 예산·입법 시작…협치 절실"

채해원 기자

seawon@tbs.seoul.kr

2020-10-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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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회가 국정감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예산·입법 활동에 접어드는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 협치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2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제 '예산'과 '입법' 활동이 시작된다"며 "코로나19 위기 국면에서 정쟁보다 여야의 협치, 국회와 정부의 협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무총리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국회 요구에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비롯해
    공정경제 3법, 노사관계법 개정, 확장 예산안 처리 등을 두고 여야 입장이 맞서는 가운데 정기국회 성과 도출을 위한 대화와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정 총리는 또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칠 것은 과감히 고치고 국회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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