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정부, 집회마다 다른 잣대…방역마저 내로남불"

양아람 기자

tbayar@seoul.go.kr

2020-11-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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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열린 광화문 집회
광복절에 열린 광화문 집회
  • 국민의힘이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정부가 노동자·시민단체의 대규모 주말 집회를 허용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에 "방역마저 내로남불, 국민을 편 가르고 있다"며 "코로나 확산 막는다고 10명 이상 집회 금지하고 서울을 이중삼중 봉쇄한 개천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데 "대상에 따라 집회 허가가 오락가락하면 누가 방역 대책을 믿고 따르겠냐"고 지적했습니다.

    김기현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광복절·개천절 집회 주최자를 '살인자'라고 맹비난했던 청와대가 내일 집회 주최 측에도 같은 말을 할지 궁금하다"며 현 정권이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교수는 "개천절에는 광화문 일대가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지역이고, 11월 14일은 청정지역인가 보다"라고 꼬집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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