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총리 "민주노총 집회 강행시 무관용 대응"

지혜롬 기자

hyunkyo48@naver.com

2020-11-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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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정총리
  • 정세균 국무총리는 민주노총이 집회를 강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 재고를 요청하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페이스북에 "내일 예정된 민주노총 집회 재고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노동자의 권리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지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의 희생으로 힘겹게 쌓아 온 눈물겨운 방역의 탑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총리는 "3차 대유행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아이들의 수능이 목전에 다가왔다"면서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방역을 흔드는 집회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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