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손흥민 선수, 리그 11호골 넣어…토트넘은 리버풀에 1-2 패

지혜롬 기자

hyunkyo48@naver.com

2020-12-1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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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손흥민
  •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리그 11호 골이자, 시즌 14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7일) 새벽 영국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토트넘이 0-1로 뒤진 전반 33분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45분에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졌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리그 11호 골을 넣어 득점 랭킹 공동 2위에서 도미닉 캘버트루인, 무함마드 살라흐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또 2015년 8월 토트넘 입단 이래 공식전 99번째 골을 넣어 '토트넘 100호골' 대기록까지 단 1골만을 남겨뒀습니다.

    11경기 무패를 마감한 토트넘은 7승 4무 2패, 승점 25점이 돼 2위가 됐습니다.

    2위에 있던 리버풀은 8승 4무 1패, 승점 28점으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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