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하버드대 총장 "위안부는 매춘부 주장, 학문 자유"

김종민 기자

kim9416@tbs.seoul.kr

2021-02-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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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학교
미국 하버드대학교
  • 미국 하버드대 총장이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주장이 담긴 마크 램지어 로스쿨 교수의 논문은 '학문의 자유'에 포함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철회시키라는 이메일에 로렌스 바카우 하버드대 총장이 이 같이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카우 총장은 다만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개인의 의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램지어 교수는 다음 달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 리뷰 오브 로우 앤드 이코노믹스'에 '태평양전쟁 당시 성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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