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가 전동킥보드 등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주민불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QR코드형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송파구 관계자는 "방치된 공유PM 기기로 사고 발생 등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정작 어디로 신고해야 할지 몰라 구청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QR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스캔하면 지역 내 서비스되는 6개 운영사(라임, 빔, 씽씽, 윈드, 킥고잉, 카카오T바이크)로 연결됩니다.
송파구는 QR코드를 스티커와 손잡이 걸이형의 홍보물로 제작해 지하철역, 관공서 등 공유PM 밀집 지역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구는 유동인구가 많아 공유PM 관련 주민불편이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