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넥스트로컬' 2기 전국 13개 지역서 창업 성공...3기 모집 25일까지

서효선 기자

hyoseon4872@naver.com

2021-04-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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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청년들의 지역 연계 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프로그램 2기 참가자들이 전국 13개 지역에서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팀의 창업 품목(아이템)은 나주 특산물인 쪽을 활용한 친환경 샴푸바, 고창 검정 겉보리를 활용한 흑다향음료 등 지역과 관련된 것으로, 창업 과정에서 16건이 기술 이전 또는 특허 출원되고 35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습니다.

    서울시는 넥스트로컬 2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온라인 성과공유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화상스튜디오 서울-온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과정을 수료한 46개팀 청년 창업가에게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후속지원으로 25개팀에 최대 5,000만원 등 모두 6억천만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됩니다.

    넥스트로컬 3기 모집은 오는 25일까지 이뤄지며, 선정된 팀에는 시범 운영비용을 비롯해 최대 7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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