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정위, 불공정 광고 혐의 페이스북 현장조사

최양지 기자

yangji522@hanmail.net

2021-04-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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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거래위원회가 페이스북의 광고 관련 갑질 혐의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서울 강남구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공정위는 페이스북이 앱 개발사 등과 광고 계약을 맺으면서 다른 플랫폼에는 광고를 못 하게 하는 조건을 걸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페이스북이 실제로 부당한 조건을 걸어 광고 계약을 맺었다면 공정위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주요 불공정 행위로 꼽는 '멀티호밍 차단'에 해당합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의 불공정 행위 혐의가 확인될 경우 과징금 등 강력한 처벌 조치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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