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랑시사]조해진 “영남에 뿌리 있고, 수도권 민심 아우를 유용한 재목으로 내 역할 클 것”

TBS 명랑시사

jeongwjpd@hanmail.net

2021-04-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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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 인용시 TBS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1. 4. 26. (월) 18:10~19:30 (FM 95.1)


    ● 진행 : 이승원 시사평론가


    ● 대담 :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조해진 “영남에 뿌리 있고, 수도권 민심 아우를 유용한 재목으로 내 역할 클 것”








    - 당대표 ‘깜짝’ 출마 선언? 21대 총선 이후부터 고민... 결론 나자마자 바로 발표


    - 정권 심판 플랫폼 위해 필요한 ‘천하의 인재’... 정치인 아닌 다음 정부 이끌 전문가들


    - 김무성·나경원도 출마? 범야권 통합 위해 누구든 역량 쏟아야... 역할 안배 필요


    - 영남에 뿌리 있고 수도권 민심 아우를 유용한 재목으로 역할 클 것


    - 당 끌고 가는 힘은 민심... 지도부 선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도권 줘야


    - 국민의당, 합당 시간 걸린다면 기다려줄 필요 있어... 합당 직후 安 대선 경선 참여해야








    ▶ 이승원 : 여의도 인터뷰 계속해서 이번에는 야당으로 가보죠.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 조해진 : 네, 반갑습니다. 조해진입니다.





    ▶ 이승원 : 네. 지난주 금요일에 깜짝 선언이라고 해야 됩니까? 어쨌든 국민의힘에서는 처음으로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하셨어요. 다른 분들은 나갈지도 몰라, 이 정도라면 아예 공식 선언을 처음으로 하신 거예요. 저희 방송에서도 몰랐었는데 사실 전 낌새를 제가 둔해서 그런가.





    ▷ 조해진 : 다른 분들은 공식 선언은 안 한 상태에서,





    ▶ 이승원 : 말만 하고 계시죠, 지금.





    ▷ 조해진 : 출마 가능성 있는 걸로 계속 보도가 나갔고, 저는 출마 가능성 있는 걸로 한 번도 나간 적이 없다가,





    ▶ 이승원 : 맞아요.





    ▷ 조해진 : 갑자기 공식 선언을 하니까 그런데 저는,





    ▶ 이승원 :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셨던 거예요?





    ▷ 조해진 : 작년에 21대 총선 되고부터 21대 제가 3선으로 돌아가는데 당과 나라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내가 확실한 역할을 해야 된다 하는 생각 각오로 했고, 그래서 5월에 1기 원내지도부 선거 할 때 제가 나갔지 않습니까?





    ▶ 이승원 : 네.





    ▷ 조해진 : 그런데 떨어졌죠. 이번에 원내지도부 선거, 당지도부 선거 다시 있게 됐는데 다음 내년 대선에서 역할을 생각하면 당 지도부가 맞겠다. 결론 내리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고, 결론 나자마자 바로 발표를 한 겁니다.





    ▶ 이승원 : 네. 그래서 출마 선언문은 한 땀 한 땀 직접 쓰신 거죠?





    ▷ 조해진 : 네, 그렇습니다. 저는 페이스북 글이든 뭐든 제 이름으로 나가는 글, 그러니까 무슨 사진 설명 달고 이런 건 비서진들이 쓰지만 그것도 제가 일단은 감수를 합니다.





    ▶ 이승원 : 기본적으로.





    ▷ 조해진 : 제가 모르는 내용이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외에 중요한 메시지는 다 직접 씁니다.





    ▶ 이승원 : 다 직접 쓰셨어요. 그래서 이제 출마 기자회견 내용을 하나하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정권 심판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천하의 인재를 모을 것이다, 이렇게 언급을 하셨어요. 일단 천하의 인재가 굳이 홍준표 의원은 아닐 것 같고 천하의 인재라는 게 어떤 새로운 인물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조해진 : 거기에 인재는 정치인들을 말하는 게 아니고요. 그러니까 후보라든가 뭐 이런 사람들 말하는 게 아니고 다음 정부를 이끌어갈 전문가들.





    ▶ 이승원 : 전문가들, 네.





    ▷ 조해진 : 그리고 실력 있는 분들, 각 분야에 어떤 문제해결능력이나 대안을 갖고 있는 분들, 비전을 갖고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을 말하는 겁니다.





    ▶ 이승원 : 그렇군요.





    ▷ 조해진 : 다음 집권하게 되면 대대적인 국정 쇄신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이제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그런 과제에 도전을 해야 되고 구체적으로는 지금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회생문제라든지 일자리문제라든지 또 주택 부동산문제라든지 또는 남북문제, 또 핵문제, 또 사강외교문제 등등 이런 어려운 문제들이 쌓여있는데 이걸 해결해내야 되거든요. 그걸 오랫동안 고민하고 대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다 모아야 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한 번 더 일어설 수 있고 도약할 수 있다. 그런 역량을 가진 분들, 그런 대안을 가진 분들을,





    ▶ 이승원 : 전문가들.





    ▷ 조해진 : 총동원시켜야 된다. 그건 보수뿐만이 아니고 중도에 속한 분이든 진보에 속한 분이든 총동원체제로 국가위기 극복하고 도약에 도전해야 된다.





    ▶ 이승원 : 그런 맥락에서 천하의 인재를 모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많이 모일까요?





    ▷ 조해진 : 우리가 그러니까 이 나라에 대한 열정, 우리가 다시 한 번 도약해야 된다. 빨리 선진국 단계로 넘어가야 된다는 데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국민들이 그걸 이제 열망하고 있고, 특히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저는 실력이 상당히 성숙되어 있다고 봅니다. 아쉬운 건 문재인 정부가 그런 분들을 갖다가 다 끌어 모아 가지고 당파 가리지 않고, 이념 가리지 않고 끌어 모아 가지고 드림팀을 만들어서 했어야 됐는데 못했기 때문에 진짜 실력 있는 분들이 다 재야에 있다는 것, 그게 문제인데 그래서 문제해결도 잘 안 되고 의욕은 앞서지만 실제 제대로 된 해법이 안 나오고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있는 건데 다음 정부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 이승원 :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이게 사실은 인사청문회 등등 여러 가지 갈래로 질문이 이어지지만 이걸 다음 시간에 하겠습니다.





    ▷ 조해진 : 네.





    ▶ 이승원 : 당대표 선거가 한 6월쯤, 지금 일정이 안 잡혔어요. 그렇죠? 한 6월쯤.





    ▷ 조해진 : 원내지도부가 30, 4월 30일 선출이 되거든요.





    ▶ 이승원 : 그렇죠.





    ▷ 조해진 : 그럼 그 지도부가 당 대행체제가 됩니다. 그 대행체제가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대준비위원회가 전당대회 공고하고 후보 등록을 받고, 그다음 며칠 뒤에 공식 선거운동 들어가고 선거운동 기간은 대개 한 3주 정도.





    ▶ 이승원 : 3주 정도.





    ▷ 조해진 : 그렇게 해서 계산해보면 6월 초쯤에 당대표가 선출될 걸로 보여집니다.





    ▶ 이승원 : 초쯤에요. 제가 여쭤본 이유는 사실 이제 시간이 그렇게 많진 않은 건데 속속들이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하실 거예요. 지금 언론에서 거론되는 분들. 그런데 그중에 나오는 이름들이 김무성 전 의원 그리고 나경원 전 의원 등등 등판 가능성이 자주 언급돼요. 특히 김무성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예능 잘 안 보는데 어쩌다 보니까 계시더라고요.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게 정치로 연결되는 것은 아닌가 또 다시,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분들 등판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요?





    ▷ 조해진 :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이승원 : 낮은 편인가요?





    ▷ 조해진 : 주변에 이야기 들어봐도 뭐 쉽게 점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고요.





    ▶ 이승원 : 두 분 다요.





    ▷ 조해진 : 나경원 전 의원도 고민하고 있는 것 같은데 출마하실 수도 있다고 보고, 뭐 우리 당을 혁신시키고 또 우리 당을 중심으로 해서 범야권을 대통합시키고 후보 단일화를 이끌어내는 데 필요한 역량이면 다 지금 이제 누구나 가릴 것 없이 다 역량을 쏟아야 된다고 보고, 그 무대가 어떤 사람의 경우는 당대표 전당대회가 무대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대통령 후보 경선이 무대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나중에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될 때 거기 선거를 진두지휘하는 선거 사령탑일 수도 있고, 하여튼 각자의 생각에 따라서 역할에 따라서 어쨌든 어디에든 참여해서 힘을 다 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승원 : 김무성 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등등 이게 어떻게 보면 동전의 양면 같은 경우인데 굉장히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그런데 이제 또 다른 입장에서 보면 뭐 도로 자유한국당이냐, 과거로 다시, 과거의 인물들이라는 인상이 분명히 있으니까 그런 비판은 어떻게 보십니까?





    ▷ 조해진 : 그래서 이제 그런 역할에 안배가 필요한 거죠. 어떤 분들은 전당대회 지도부 선거에 나와서 당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직접 후보 경선에 나올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나중에 선거운동 할 때 자기 역할을 할 수도 있고, 개개인마다 순기능이 있고 역기능이 있다고 한다면 역기능은 최소화시키고 순기능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죠.





    ▶ 이승원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사실 이제 민주당 초선 의원들 보도 양이나 내용 때문에 많이 묻혔는데 어쨌든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도 재보궐선거 직후에 입장을 냈어요. 특히 특정지역 정당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자, 이런 취지로 성명을 냈는데 여기에 대해서 주호영 의원 발끈하셨고, 이 영남당 이미지 탈피 여론에 대해서는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제 중진의원으로서.





    ▷ 조해진 : 우리 다음에 정권을, 또 국정을 우리가 책임지려고 하면 전국, 지역적으로는 전국, 또 계층적 세대에 있어서는 또 전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야 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만약에 우리가 어느 특정 지역의 여론만 반영한다. 특정 지역의 정치적 이해관계만 주로 대변한다. 다른 지역의 여론은 소홀히 하고 다른 지역의 정치적 이해관계는 제대로 반영 못한다, 이래 되면 진정한 의미에서 전국정당, 국민정당이 될 수가 없고 그러면 완결성을 갖춘 수권정당이 되기 어렵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는 고루 지역을 대변하고 계층과 세대를 대변하는 그런 당이 되어야 되는 건 당연한 거고,





    ▶ 이승원 : 그렇다면 초선의원들의 이번 입장문은 동의를 대체적으로 하신다라는 입장이신가요?





    ▷ 조해진 : 그 의미가 정확하게 예를 들면 영남에 지역구를 둔 분들은 당 지도부가 되면 안 된다, 그런 뜻이라면 제가 좀 그건 쉽게 납득할 수는 없는 부분이 있고, 그런데 지역이 어느 지역이든 간에 수도권 민심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지도부가 되어야 되고, 또 다른 지역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대변할 수 있는 지도부가 되어야 된다는 그런 뜻으로 해석하고 싶고, 그건 옳은 말이죠.





    ▶ 이승원 : 네. 거기까지는 동의한다.





    ▷ 조해진 : 네.





    ▶ 이승원 : 그래서 그런지 지금 말씀하신 걸 종합해서 이미 출마선언에 담으신 것 같은데 나는 “수도권 이미지를 가진 영남 출신이다”라고 스스로 규정하셨어요. 어떤 의미인가요?





    ▷ 조해진 : 저는 경남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자랐고, 지금도 지역구는 거기고, 어머니가 거기 계시고, 매주 한 3일은 내려가서 어머니가 해 주시는 밥 먹고 어머니가 제 빨래해 주시고 그러면 제가 이제,





    ▶ 이승원 : 3일이나, 네.





    ▷ 조해진 : 네. 제가 지역구 관리하고, 그러니까 영남에 뿌리와 DNA가 있는 거죠. 그런데 이제 대학 들어올 때 20살부터는 서울 올라와서 지금 40년째 서울시민으로 살고 있고, 그리고 저희 지역구 주민들도 일부 어떤 분들은 조해진 의원 당신은 서울에 가면 더 먹힐 텐데,





    ▶ 이승원 :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 조해진 : 이야기하는 분도 계시고, 또 제 지역구가 어딘지 정확하게 모르는 분들은 서울이 선거구인 줄 아는 분도 계시는 그런 양면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당을 위해서는 이렇게 영남에서 영남에 뿌리가 있고 기반이 있으면서도 또 수도권 민심을 아우를 수 있는 재목이 제일 유용한 재목이 아닐까, 그 점에서 저의 역할이 크다.





    ▶ 이승원 : 크다.





    ▷ 조해진 : 그래 생각하는 거죠.





    ▶ 이승원 : 네. 어머니가 빨래를, 네. 알겠습니다.





    ▷ 조해진 : 세탁기로 합니다. 손빨래가 아니고.





    ▶ 이승원 : 네, 손빨래 아니죠. 차기 원내대표 이제 30일에 결정이 되죠.





    ▷ 조해진 : 네.





    ▶ 이승원 : 이 차기 원내대표가 어느 지역 출신으로 선출되느냐, 거기에 따라서 당권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금 이제 말씀드린 영남당 그와 맥락이 통하는 질문입니다. 영향이 실질적으로 미칠까요? 왜냐하면 분배를 하려면 어떤 힘들이 있잖아요.





    ▷ 조해진 :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지역적으로도 좀 안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 누구나 다 하고 역대 선거 때마다 그런 고려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좀 전에 우리 당이 앞으로 해야 될 중요한 과제, 당 혁신하고, 또 새롭게 변모시키고 우리 당이 중심이 되어서 대통합과 후보 단일화하는 데 있어 가지고 누가 가장 리더십이 뛰어난가. 그 일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걸 제일 먼저 생각할 겁니다. 당원이든 일반 국민이든 간에 제일 먼저 생각하고 그리고 그 바탕에서 기왕이면 지역적으로도 고루 안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부차적으로 하겠죠. 단순히 지역적 안배만 제일 중요하다. 그게 제일 우선이다, 그렇게 판단하진 않을 걸로 봅니다.





    ▶ 이승원 : 어쨌든 뭔가 균형이 또 키워드가 될 것이다. 당에서는 이제 쇄신을 이유로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 비율이 지금은 이제 당원 70, 국민 30, 이렇게 되는 거죠.





    ▷ 조해진 : 네.





    ▶ 이승원 : 그 비율을 50대50으로 조정해야 된다라는 주장. 왜냐하면 이번에 아마 이제 오세훈, 나경원 당내 경선 때 여러 가지 느끼신 게 많이 있을 거예요. 민심, 당심의 어떤 괴리 현상들. 그래서 50대50으로 조정해야 된다라는 주장도 있는데 의원님은 개인적으로 동의를 하십니까?





    ▷ 조해진 : 후보 단일화 경선 때는 100% 시민 조사를 했는데 100%는 아니라도 일반 국민 참여 비율을 높이는 건 저는 중요하다고 의미가 있다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승원 : 네.





    ▷ 조해진 : 이번 재보선도 그렇고 다음 총선도 우리 당이 민심을 끌고 가는 구조가 아니라 민심이 우리 당을 끌고 가는 구조거든요. 우리는 정권 심판 민심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출범시켜야 된다는 민심을 제대로 결집되도록 흩어지지 않고 분산되지 않고 분열되지 않고 제대로 결집되도록 우리가 플랫폼 역할을 제대로 하고 물꼬를 잡아가는 역할을 제대로 하면 되는 것이고, 끌어가는 힘은 어디까지나 민심입니다. 국민의 힘입니다. 우리 국민의당의 힘이 아니라 국민, 시민의 힘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이 중요한 후보 결정 과정에 또 그리고 그 전 단계에 우리 당대표 그리고 지도부 선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을 드리고 주도권을 드리는 건 이런 흐름에 딱 맞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원 : 네, 알겠습니다. 국민의당과 합당 과정 짧게 어떻게 되는 거죠? 지금 약간 냉각기인가요?





    ▷ 조해진 : 저는 합당하고 나서 그러니까 전당대회를 했으면 좋겠는데 국민의당에서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우리가 좀 기다려줄 필요가 있고, 그 대신에 우리 전당대회 해서 당 지도부가 뽑히면 빠른 시일 안에 국민의당, 또 안철수 대표하고 협상해 가지고 합당을 마무리 짓고, 그다음에 안철수 후보도 가능하면 저는 대선 후보에 참여했으면, 후보 경선에 참여했으면 싶은데 어쨌든 간에 바로 합당 직후에 바로 이제 대선 후보 선출 과정에 차질 없이 들어가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이승원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었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 조해진 :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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