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도권 중소기업 55% "지방 이전 고려, 경험·계획 있어"

임현철 기자

hc1101@seoul.go.kr

2021-05-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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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지방 이전을 고려했거나 이전 경험 또는 계획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1월 13∼18일 2천18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수도권 소재 기업 가운데 55%가 이같이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25%는 이전을 고려했지만 실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19.8%는 지역 이전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10.2%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이전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호하는 이전 지역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이 57.9%, 부산·울산·경남 27.3%, 광주·전라 16.2% 순이었습니다.

    지역 이전 시 고려 사항으로는 `사업장 확보`와 `교통·물류 환경`, `인력 확보` 순으로 꼽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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