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왕십리역 등 4개 역에 지하철형 공유오피스 조성

서효선 기자

hyoseon4872@naver.com

2021-05-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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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형 공유오피스가 조성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와 이달(5월) 초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공유오피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유오피스가 들어서는 역사는 영등포구청역과 공덕역, 왕십리역, 마들역 4곳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형 공유오피스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1인 기업이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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