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로나19 백신 추가 입고...접종 속도 높인다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1-05-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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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 등을 통해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이 일정에 맞춰 들어오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빚어진 수급 불균형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자료를 보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국내 도입이 완료된 백신은 약 93만명 분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21만9천명 분량이 추가로 도착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경북 안동공장에서 위탁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9만8천명 분도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에 입고됐습니다.

    다만 상반기 도입 예정인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916만명 분 가운데 65%인 594만명 분은 아직 입고가 완료되지 않았고, 이와 별개로 노바백스와 모더나·얀센 백신 271만회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부는 우선 '상반기내 천300만명 1차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해 접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예약 취소로 폐기되는 백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네이버·카카오 애플리케이션으로 각 접종기관에 남아있는 백신을 조회·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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