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부겸 "2학기 전면등교 목표로 교육공백 회복에 온힘"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1-05-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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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해 원격수업과 방역을 통해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면 올 2학기부터는 전면 등교를 목표로 교육 공백 회복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스승의 날'인 오늘(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학력 격차, 사회·정서적 결핍 문제가 큰 걱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학업과 방역 모두를 잡기 위한 선생님들의 고군분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미증유의 시기에 희생과 헌신으로 아이들을 지키고 있는 전국 60만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총리는 또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가 보장돼야 한다"면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선생님과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이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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