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주 연장

김호정 기자

tbs5327@tbs.seoul.kr

2021-05-21 08:56

프린트 11


  •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대에서 더이상 줄지 않고 일상 곳곳에서의 감염도 계속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다소 줄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일찍 시작한 덕분"이라며 위중증 환자가 감소하는 등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안정성과 효과성이 이미 검증돼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백신의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접종을 마친 분들이 일상회복을 더 체감하시도록 다양한 우대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며 "어르신들은 안심하고 접종을 예약해주시고 주변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