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머스크, 또 '도지코인' 입방정…투자자 피해 호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1-05-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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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가상화폐 도지코인을 띄우는 트윗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으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지코인과 관련한 이미지와 글을 올렸고 도지코인 가격은 이 트윗 때문에 한때 15% 급등했습니다.

    머스크는 도지코인 마스코트인 시바견이 그려진 흐릿한 1달러 지폐 이미지와 함께 "저 도지는 얼마인가"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또 "머스크는 도지코인을 팔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한 네티즌의 트윗에 "난 도지코인을 판 적이 없고 팔지 않을 것"이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처럼 머스크의 트윗 장난이 반복되자 투자자들은 가상화폐 규제 권한이 없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머스크를 조사해 체포하거나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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