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LG·SK·현대, 미국에 44조 원 투자

양아람 기자

tbayar@seoul.go.kr

2021-05-22 07:15

프린트 5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40조 원이 넘는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삼성전자는 신규 파운드리 공장 구축에 약 19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터리 사업을 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16조 원에 달하는 현지 합작 또는 단독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내 전기차 생산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8조 원 넘게 투자하고, SK하이닉스는 1조 원가량을 들여 실리콘벨리에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분야 혁신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화학기업인 듀폰은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R&D센터를 한국에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5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