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랑시사]“조국 전 장관 의혹 가장 많이 제기한 동아일보, 사장 딸 채용 논란 보도는?”

TBS 명랑시사

jeongwjpd@hanmail.net

2021-06-03 20:02

프린트 12
  • 내용 인용시 TBS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1. 06. 02. (수) 18:11~19:30 (FM 95.1)


    ● 진행 : 이승원 시사평론가


    ● 대담 : 박서연 미디어오늘 기자









    “조국 전 장관 의혹 가장 많이 제기한 동아일보, 사장 딸 채용 논란 보도는?”









    - 동아일보 사장 딸 입사·채용 절차 공정했는지 의문점 제보받아 취재 시작


    - 김 씨, “이해충돌 문제 제기될 수 있지 않겠냐”는 질문에 “그렇게 큰 문제 되느냐” 답변


    - 김재호 사장과 딸, SNS 교류로 부녀관계 사실 안 동료 인턴 문제제기했다 고소 당해


    - 작년 채용 전형에서 뽑힌 사람 너무 적어... 애초 딸 뽑기 위해 인원수 줄였다는 의혹도


    - 사측, 김재호 사장 최종 면접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 면접관들 특수관계 몰랐을까


    - 김 씨, 하나고 부정입학 의혹 당사자기도... 8월에 공소시효 종료지만 검찰 수사 지지부진


    - 동아일보 채용에 참여한 언론고시 준비생들 허탈감·배신감 많이 느껴








    ▶ 이승원 : 넘쳐나는 뉴스 가운데 숨겨진 1인치를 찾아보는 <수요 탐사대> 시간입니다. 오늘 함께할 분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어서 오세요.





    ▷ 박서연 : 네, 안녕하세요.





    ▶ 이승원 : 네, 안녕하세요. 오늘 참 힘든 취재를 하셨던 것 같은데요,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 딸 채용 과정에서 불거진 이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내용인데, 기본적으로 어떤 의혹이 있었는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시면 어떻습니까?





    ▷ 박서연 : 제가 취재한 내용은 김재호 사장 딸이 동아일보의 공개채용 전형을 통해서 기자로 입사를 한 것에 대해서 취재를 했는데요, 일단 취재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부터 말씀을 드리면 2020년 동아미디어그룹 합격자 발표가 나기 전에 제가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보자 분께서 이번 공개채용에 사장 딸이 입사했다는 제보를 했는데요, 굳이 공채로 입사하는 게 맞았냐, 그리고 과연 공정함이라는 가치를 가진 그 공개채용이라는 절차를 공정하게 과연 행했을 것이냐라는 의문이 든다는 그런 취재원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 이승원 : 제보자의 어떤 의견이 이런 거였군요?





    ▷ 박서연 : 네. 그런데 제가 당시 11월 16일에 제보를 받았는데, 이때는 합격자발표가 나기도 전이었어요. 합격자발표는 11월 23일, 지난해 11월 23일에 합격자발표가 났는데, 안 난 상태여서 ‘이거를 어떻게 확인을 하지’라는 생각을 먼저 가지게 됐던 것 같아요.





    ▶ 이승원 : 16일날 제보를 받았고 그다음 날 기사를 쓰셨는데, 기사가 나온 다음에 23일 합격자발표가 이루어진 이런 타임라인. 그런데 지금 발표가 안 난 상태라서 여러 가지 제보한 기본적인 팩트를 확인한 게 쉽진 않으셨을 것 같은데, 어떤 사실확인이 가능했나요, 그 당시에?





    ▷ 박서연 : 제가 원래 평소에 행하던 취재 방식은 사실 동아일보 기자들이나 채널A 기자들이나 내부에 있는 기자들한테 어떤 동아일보나 채널A의 소식을 취재를 해서 사실확인을 했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진짜 아무도 모르고 있었어요.





    ▶ 이승원 : 실제 모르고 있었다?





    ▷ 박서연 : 네, 일반 평기자들은 누가 합격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 이승원 : 하긴 신입기자 뽑는 과정이니까 기존에 있는 기자들은 모를 수도 있었겠죠.





    ▷ 박서연 : 네, 별로 크게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고요. 그러면 ‘이걸 도대체 어떻게 확인을 해야 되지’라고 고민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당사자한테 그냥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자.





    ▶ 이승원 : 그게 제대로죠.





    ▷ 박서연 : 아니면 김재호 사장한테 직접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우선 딸의 전화번호를 구해서 직접 확인을 해보니까 받으시더라고요, 전화를. 그래서 “김 기자님, 2020년 동아일보 기자로 합격하셨냐”라고 물었더니, “합격했다”라고 바로 말을 하더라고요.





    ▶ 이승원 : 그러면 그때는 공식적으로, 그러니까 11월 23일 합격자발표가 나기 전에 통화를 하신 거예요?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11월 17일에.





    ▶ 이승원 : 그런데 이미 합격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





    ▷ 박서연 : 네, 알고 있었어요.





    ▶ 이승원 : 일반인들 같은 경우는 알기 힘들잖아요? 23일날 공식 합격자발표가,





    ▷ 박서연 : 아니요, 자기가 합격했다는 사실을 통보는 다른 사람들도 다 받았을 것 같아요.





    ▶ 이승원 : 아, 받긴 받았나요, 그 시기에? 내부적으로 받고, 공식적으로 합격자발표가 23일에 이뤄졌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군요?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진 그런 거는. 그런데 김 기자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질문을 던졌어요. “아버지가 동아일보 사장인데, 이해충돌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라고 물었더니, “그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느냐”라고 답변을 해 주셔서 좀 놀랐습니다.





    ▶ 이승원 : 이해충돌에 대해서 질문하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취지의 답변을 받으셨군요. 먼저 하나하나 여쭤볼게요. 공채 과정이었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김재호 사장 딸은 인턴을 거쳐서 기자로 최종 합격한 그런 상황이잖아요?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 이승원 : 김 모 씨가 지원했던 “DNA형 인턴” 이거는 어떤 전형인가요?





    ▷ 박서연 : 사실 “동아&채널A”라는 뜻이에요, DNA가. 그런데 DNA 전형이 채용연계형 인턴전형인데요, 원래는 2020년 전까지는 이 DNA 전형이 2개가 있었어요. 인턴 전형을 거쳐서 채용되는 절차 이거 하나랑, 그냥 공개채용. 논술 시험 보고, 작문 시험 보고, 면접 몇 번 보고 이렇게 거치는 전형 이렇게 2개가 있었는데, 이번 DNA 전형은 1개로만 진행이 됐습니다.





    ▶ 이승원 : 2020년에는 이 하나의 전형으로만 됐다는 거예요?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인턴기자를 8주 동안 하고, 평가를 받아서 입사하는 전형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나름 동아일보 측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을 당시에 우리가 이번에는 인턴을 뽑아서 채용 전환 비율을 확 늘리겠다 이런 식으로 내세우면서 이번에 전환 비율이 되게 높으니까 많이 지원을 해라 이런 식으로 엄청 취업준비생들한테 희망적인, 어떻게 보면 메시지를 전달을 했죠.





    ▶ 이승원 : 저도 예전에 신문사 입사할 때, 물론 20년 전 이야기지만, 서류 내고, 진짜 말 그대로 시험 보고, 논술 같은 것도 봤고, 마지막에 가서 사장면접이라는 아주 일반적인 과정을 거쳐서 했는데, 그동안 어쨌든 동아일보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가 작년에만 이 DNA형, 인턴과 채용을 연계하는 그런 방식으로만 사람을 뽑았다? 그 부분도 좀 특이점이다. 동아일보 사장 딸이라는 걸 당시 같이 인턴을 하던 동료들이 미리 알고 있었습니까?





    ▷ 박서연 : 인턴하는 동료들이 모두가 알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명이 문제제기를 사실 미디어오늘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했어요.





    ▶ 이승원 : 제보를 했다라는 부분이.





    ▷ 박서연 : 제보자는 다른 분이었고요, 그 인턴을 했던 분들 중에 1명이 930명이 넘는 전‧현직이 있는 기자들 단체채팅방에서 이번에 사장 딸이 끼워 넣어져서 합격을 했다 이런 식의 문제를 SNS상에서 제기를 했습니다. 다른 기자들이 알고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이분은 명확하게 알고 있었고 거기서 문제제기를 해서 고소를 지금 당한 상태입니다.





    ▶ 이승원 : 동아일보가 동료 인턴을 지금 고소한 상황이죠?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 이승원 : 문제제기를 했다고 고소를 한 상황. 일단 그렇다면 공정한 과정을 거쳐서 정말 실력이 있으면 어디라도 누구라도 갈 수 있는 건 맞는데, 기본적으로 과정상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라는 그런 문제 제기인가요? 어떻습니까?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그분이 사실 김재호 사장의 딸이 합격했다는 걸 어떻게 알았냐면 이미 아버지와 인스타그램이랑 페이스북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공공연하게 나누고 있었어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모를 수가 없는 사안이었거든요.





    ▶ 이승원 : 부녀지간이라는 사실을요?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그게 너무나도 드러나게 공공연하게 그런 SNS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인턴기자는 바로 알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이제 930명이 넘는 단체채팅방에서 이번에 사장 딸이 끼워 넣어져서 합격했다는 문제제기를 하게 됐고, 그렇게 문제제기를 한 사람과 또 미디어오늘 기사가 나가고 나서 언론인을 준비하는 고시생들이 모여 있는 카페에 누가 또 문제제기를 하는 글을 올렸더니 그 사람까지 총 2명을 동아일보 측에서 고소를 했습니다.





    ▶ 이승원 : 그러면 기본적으로, 과정상 어떤 문제가 있었다라는 거죠? 공정함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거잖아요? 인턴 중에 가장 우수했다 그러면 뽑힐 수도 있는 건데, 면접도 있을 테고, 여러 가지 과정 중에 어떤 게 가장 문제가 됐던 겁니까, 이분들 입장에서는?





    ▷ 박서연 : 일단 언론고시 준비생들이 동아미디어그룹에 입사하기 위해서 자소서, 자기소개서를 1만 1,000자를 넘게 썼어요. 또 1분짜리 영상을 제출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1차 서류부터 뽑힌 사람이 너무 적은 거예요. 그런데 2019년까지 동아미디어그룹 DNA 전형에 지원해서 1차 서류에 합격한 사람은 사실 언론고시 준비생들 중에서 좀 많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2020년에는 너무 협소한 거예요. 그래서 주변에서 “서류전형 뽑힌 사람있어? 진짜 있긴 한거야?”라는 말이 돌 정도로 너무 조금 뽑았던 거죠.





    ▶ 이승원 : 과거와 전년과 굉장히 대비되는 숫자를 뽑았다라는 거군요?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30명 안팎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서류 전형에 뽑혀서 필기시험을 보고 인턴 과정을 할 사람을 추리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도 약 13명 정도 뽑혔다고 해요. 그러니까 아예 애초부터 사장 딸을 뽑기 위해서 이렇게 인원수를 좁힌 거 아닌가라는 의문이 먼저 1차적으로 제기가 되고요, 2차적으로는 어쨌든 동아일보, 채널A 최종면접까지 본 친구들은 최종면접에서 김재호 사장을 봤다고 주장을 합니다, 지금. 그런데 만약에 최종면접 전형에서 아버지가 있었다면, 또 아버지가 만약에 없었다고 해도 김 씨, 김재호 사장의 딸인 걸 몰랐을 수 있을까, 면접관들이.





    ▶ 이승원 : 다른 임원들이, 면접관들이?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 이승원 : 기본적으로 마지막 최종면접에서 다른 사람들 일부는 김재호 사장을 봤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지금 최종합격된 김재호 사장의 딸은 당시에 김재호 사장이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까? 지금 그 부분도 의견이 엇갈리는 건가요?





    ▷ 박서연 : 김재호 사장 측, 그러니까 사측이죠. 사측 입장은 김재호 사장은 딸 면접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 이승원 : 아, 딸 면접에는?





    ▷ 박서연 : 그렇다면 과연 주변에서 있던 그런 임원진들, 김재호 사장을 비롯한 다른 면접관들은 김재호 사장이 만약에 그 면접에만 참석하지 않았다면, 김 기자의 면접에만 참석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그걸 더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을까요?





    ▶ 이승원 : 결국은 어쨌든 알음알음이든 뭐든 다른 면접관들은 그 특수관계라는 것을 몰랐을 리는 없다. 왜냐하면 다른 인턴들도 아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추정해볼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 이승원 : 그런데 이 채용 과정의 공정성 논란, 저도 미디어오늘 기사를 읽었었고, 그러면서 같이 언급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최근 PD수첩이 집중적으로 주목한 부분이긴 한데, 2014년에, 꽤 오래전입니다. 자율형사립고등학교죠. 하나고 입시 비리 의혹이 같이 거론되던데, 이 사건이 다시 주목받게 된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어떻습니까?





    ▷ 박서연 : 사실 2014년에 이미 한 차례 고소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서. 그런데 이때 당시 사건 수사가 흐지부지 끝나고 그냥 무혐의 처분이 났어요. 그런데 2019년에 다시 전교조가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을 비롯해서 하나고 교장 등 총 4명을 다시 재고발합니다. 그 이유가 김 씨가 하나고에 편입학할 때 면접 전형을 진행을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도 2명의 면접위원이 평가를 했는데, 4명의 필적이 나온 거예요.





    ▶ 이승원 : 2명인데 4명의 필적이 나왔다고요?





    ▷ 박서연 : 면접관은 2명이었는데 필적이 4명의 필적이 나왔다.





    ▶ 이승원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 박서연 : 이제 그걸 알게 돼서 전교조가 다시 재수사를 요청을 하면서 고발을 다시 재차해서 이 사건이 다시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 사건은 MBC가 먼저 보도를 했습니다.





    ▶ 이승원 : PD수첩에서 보도를 최근에 했죠?





    ▷ 박서연 : MBC 뉴스데스크에서 2019년에 전교조가 고발했을 당시에,





    ▶ 이승원 : 하고.





    ▷ 박서연 : 1번 보도를 하고, 이번 PD수첩은 총체적으로 다룬 거예요.





    ▶ 이승원 : 그런데 공소시효가 올 8월이라고 하던데, 2015년에 1번 서울시교육청인가요? 거기서 고발을 해서 그때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이번에 2019년에 다시 했는데, 지금 수사 상황은 어떤가요?





    ▷ 박서연 : 지금은 관련자들을 모두 소환해서 조사를 끝마쳤다고 알고 있습니다.





    ▶ 이승원 : 조사를 일단 마쳤다? 그렇다면 이게 기소가 되는지 안 되는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인가요?





    ▷ 박서연 : 네. 그 여부만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에요.





    ▶ 이승원 : 재판에 넘길 수도 있고 아예 그냥 또 무혐의 처리만 할 수 있으니까 아직 거기까지는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 박서연 : 네, 맞습니다.





    ▶ 이승원 : 그러면 공소시효가 올 8월까지라고 하던데 시간이 많진 않아요?





    ▷ 박서연 : 그래서 2019년에 고발하고 나서도 좀 수사가 지지부진해서 또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를 하니 이쪽에서 다시 본격적으로 이제서야 올해 들어서 좀더 수사를 제기를 했고, 지금,





    ▶ 이승원 : 수사의 진척이 올해 들어서 조금 있었는데,





    ▷ 박서연 : 5월에 한번 검찰 쪽에 확인해보니 관련자들을 모두 소환해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라고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 이승원 : 알겠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동아일보 채용 과정에 참여했던 언론고시 준비생들도 워낙 많잖아요. 그리고 취재 과정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을 텐데, 주로 어떤 이야기를 하시나요?





    ▷ 박서연 : 그냥 허탈함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특히 배신감도 많이 느꼈던 이유가 공정이라는 키워드가 사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엄청 큰 화두가 됐잖아요. 그러면서 논란이 됐던 것도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 같은 거고, 사실 그 의혹을 가장 많이 제기한 언론사 중에 하나가 동아일보라는 건 너무 자명한 팩트인데, 기자 채용 과정에서 사장이 자신의 딸을 입사하게 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언론고시 준비생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허탈함을 느낀 거죠. 그것에 대해서 문제제기한 언론사가 정작 공정하게 채용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그런 의혹을 받고 있으니까요.





    ▶ 이승원 : 네,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일단 마무리를 하겠고요, 앞으로 취재 계획이 또 있으십니까?





    ▷ 박서연 : 네, 있습니다.





    ▶ 이승원 : 그럼 다시 저희들이 모시겠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서연 : 네, 감사합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