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기도, SNS 디지털 성범죄물 400여 건 삭제 완료

서효선 기자

hyoseon@tbs.seoul.kr

2021-06-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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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 게시된 디지털 성범죄 촬영물 4백여 건을 발견해 인터넷에서 삭제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4월 한 달간 SNS 디지털성범죄물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비동의 촬영물과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물 등 506건을 발견해 삭제를 요청했고 현재까지 402건을 삭제했습니다.

    경기도는 또 플랫폼 업체들에게 삭제 기준을 공개하도록 하고, 신고 이후 삭제 완료까지 기간을 단축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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