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랑시사]양향자 "청년들, 윤여정 같은 '쿨할매'에도 열광... ‘세대교체’보다 ‘세력교체’가 중요“

TBS 명랑시사

jeongwjpd@hanmail.net

2021-06-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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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 인용시 TBS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1. 06. 15. (화) 18:11~19:30 (FM 95.1)


    ● 진행 : 이승원 시사평론가


    ● 대담 :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향자 "청년들, 윤여정 같은 '쿨할매'에도 열광... ‘세대교체’보다 ‘세력교체’가 중요“








    - 국민의힘 새지도부, 변화 몸부림 느껴져... 마찰 부를 수 있는 인적 혁신 갈등 해결이 문제


    - 민주당, '청년vs청년' 대응보다 잘할 수 있는 영역에 방점 둬 ‘세력교체’ 해야


    - 투기 의혹으로 탈당 권유받은 의원들 억울한 면 있지만 지도부, 선당후사 정신 발휘할 것


    - 경선 연기론, 후보 개개인 유불리 여부 아닌 당내 승리 포커스 둬야... 지도부 결단 중요


    - 경선 연기, 이재명 지사 불리? 오히려 득점 계기... 선두주자로 결단내리면 당원·국민 감동


    - 전현희 ‘직무회피’ 조치, 불필요한 오해 만들어줄 필요 없어 잘한 일... 야당에 공 넘어가


    - 국민의힘, 전수조사 요청 1장 제출이 전부... 음주단속 받겠지만 신분증 제출 않겠다는 것








    ▶ 이승원 : 지금 이 시각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를 짚어보는 여의도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여당 차례죠. 더불어민주당 양항자 의원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양향자 : 네, 양향자입니다.





    ▶ 이승원 : 의원님, 오랜만에 연결인데, 최근에 책을 내셨더라고요?





    ▷ 양향자 : 네, 그렇습니다.





    ▶ 이승원 : 책을 내는 건 쉽지 않은 과정인데, 제목이 『과학기술 패권국가』인데요, 언제부터 이거 쓰셨습니까?





    ▷ 양향자 : 계획한 지는 상당히 좀 됐고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집필을 시작을 했습니다. 공정과 복지를 넘어 위대한 도약의 시대로 『과학기술 패권국가』라는 제목이고요, 좀 특별한 게 유일한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 국회의원의 미래전략보고서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이승원 : 알겠습니다. 고생 참 많이 하셨고요, 최근에 이준석 신임 당대표가 선출이 됐고요, 그리고 최고위원도 초선들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 양향자 :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마이너스 3선이라고 그러죠. 마이너스 3선의 30대 중반의 남성, 대표의 비례대표 여성의 어떤 수석최고위원, 그리고 여성이 벌써 4명 중에 3명이 들어갔지 않습니까? 그리고 30대, 40대로 이루어져 있고, 그래서 정말 깜짝 놀랐고요, 야당이 변화에 대한 몸부림이 느껴진다라는 점에서 긍정적 시그널로 보고 있고, 그 이면에 인적 혁신이라는 것이 마찰을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과제인데, 관심 있게 보고 있고, 그보다는 저는 우리 당이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이 고민에 정말 깊이 빠졌습니다.





    ▶ 이승원 : 그렇군요. 당연히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테고, 이 바람이라는 게 물론 오래 갈 것인지 아니면 얼마 지나서 또 사그라들지 모르겠습니다만 민주당으로서는 경고음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지금 나오는 이야기가 대선기획단을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이동학 청년최고위원이 단장을 맡을 수도 있다 이런 보도가 있는데 어떻습니까?





    ▷ 양향자 :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듣고 있고요, 완전히 정해진 바는 아직 못 듣고 있는데, 국민께서 보셨을 때 민주당도 정말 칼을 갈고 있구나. 정부에 메시지를 드려야 된다라는 절박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동학 우리 최고위원은 제가 5년 전에 정권교체 최고위원을 뽑을 때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 나와서 이렇게 선거에 임하는 걸 보면서 정말 훌륭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또 잠재력이 정말 풍부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준석 당대표에 지지 않는 그런 청년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저는 대선기획단을 잘 꾸려서 우리 당의 어떤 대선을 이끄는 것도,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승원 : 지금 사람이 나이가 물리적으로 젊어졌다고 해서 다 바뀌는 것도 있고, 실질적으로 내용이 있어야 되는데, 민주당에서도 고민 와중에 실질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건 사람과 정책이잖습니까? 그런데 지금 물리적인 나이를 낮추는 사람 말고 정책에 있어서 민주당이 정말 쇄신하고 있구나, 변화하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게 어떤 게 있을까요?





    ▷ 양향자 : 제가 책을 준비하면서 고심의 이야기를 제가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세대교체, 세대교체의 바람이 붑니다. 아시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은 화이트푸어, 미국의 주인이라고 생각했던 백신 남성들의 분노의 급소를 잡은 거죠. 그런데 이준석 그때 후보는 2, 30대 남성들의 분노의 급소를, 저는 대한민국의 급소를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청년 대 청년으로 대응하기보다 우리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겨루는 것이 좋겠다 해서 저는 세력교체를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복지나 민주, 인권, 평화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가 훨씬 잘한다라고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경제성장 쪽으로 가야 되고, 성장과 혁신에 더 방점을 두고 앞에 내세워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우리도 허를 찌르는 인선도 필요하고, 또 저런 사람이 민주당에 있었나라고 할 정도의 사람들을 인선해야 된다고 보고, 또 대통령 후보로도 내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나이가 아닌 어떤 사회적 나이, 그리고 사고의 유연함을 지닌 쿨할배, 쿨할매에 청년들이 열광을 하는 일도 많잖습니까? 윤여정 배우를 봤을 때도. 그래서 오히려 집권여당에게 필요한 것은 어른 대접을 바라지 않고 정말 어른다운, 또 국민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재집권의 기회를 줘도 되겠다라는 어떤 확신을 주는 그런 상황으로 저희가 이끌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승원 : 여전히 조금 추상적이라는 느낌이 저는 들어서, 의원님. 성장 얘기하셨고, 복지 얘기하셨고, 이거는 전반적으로 여야 할 것 없이 다 하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조금 구체적으로 법안을 여쭤볼게요. 손실보상법, 지방세법, 대체휴일법, 수술실CCTV법 등 정말 법안들이 줄줄이 쌓여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내에서는 또 종부세 등등 부동산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고민이 있는 것 같은데, 6월 국회에서 민주당이 이것만은 반드시 처리하겠다라고 내세우는 법안이 어떤 게 있을까요?





    ▷ 양향자 : 저는 손실보상법도 굉장히 중요하고, 부동산 관련해서도 정말 중요하게 다뤄야 된다라고 보여지고 있고요, 우선은 제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반도체 패권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반도체특별법이나 이런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민생에 있어서는 더 중요하게 다뤄야 되고, 부동산만큼은, 부동산 관련 법만큼은 국민들로 하여금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법안들을 통과시켜야 된다고 보고, 특히 손실보상법 같은 경우는 이해관계가 정말 첨예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국민들의 어떤 민의를 받아서 이 부분도 9월달에 제대로 처리를 해야 된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승원 : 종부세 관련해서는 발표 시기가 계속 늦춰지는데요, 당내에서 종부세 기준을 완화하는 안에 대해서 상당수 의원들이 반대한다. 그래서 지금 결론을 못 내리고 있다 이런 보도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거든요. 실제 어느 방향으로 되는 건가요, 종부세는?





    ▷ 양향자 : 우리가 더민초(더불어민주당 초선모임) 그룹에서도 논의를 심도 있게 하고 있는데, 이게 부자 감세를 할 거냐, 그냥 그대로 바꾸지 않고 가는 게 맞지 않느냐라는 의견들도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기 때문에 우선 의총을 통해서라도, 지금 여러 가지 상황상 의총을 못 열고 있는데, 의총을 통해서 우리 당의 어떤 중지도 모아야 되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의견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우리가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이승원 : 알겠습니다. 이 부동산 전수조사가 권익위에서 있었고요, 사실 송영길 대표가 굉장히 어려운 결단을 내렸죠. 탈당을 권유하는, 12명 의원에 대해서. 그런데 지금 한 절반 정도 의원은 여기에 대해서 수용하겠다라는 입장이고, 한 절반 정도, 한 6명 정도인가요? 사실상 이 탈당을 거부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당에서는 어떤 입장인가요? 사실 권고이기 때문에 이걸 강제할 순 없지 않습니까?





    ▷ 양향자 : 지도부가 정말 깊이 고민하고 있고요, 의원 개개인을 보면 사정이 정말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탈당을 수용하시게 하고, 향후 소명 과정에서 잘잘못이 명확히 가려지면 완벽한 명예회복이나 당사자 분들의 정치 인생에 조금의 흠집도 남지 않게 해드리겠다는 약속을 하셔서, 그렇다고 지도부가 이걸 다시 되돌릴 수는 없는 상황일 것이거든요. 그래서 충분히 설명을 하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발휘해 주실 수 있도록 아마 그렇게 이끌어갈 것 같습니다.





    ▶ 이승원 : 그런가 하면 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오늘 한 인터뷰에서 6월 23일쯤, 대선 경선 후보 등록 절차가 개시될 예정이고, 경선 연기는 사실상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더민초, 초선의원 모임이죠. 상당수 의원들은 경선 일정을 연기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언제쯤 결론이 날까요?





    ▷ 양향자 : 지금 대선기획단이 출범을 하게 되면 아마 이 부분부터 논의가 될 것이고요, 이번 주에 대선기획단이 출범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논의가 들어갈 것인데, 지금 의원 전체 방에서도 이 논의가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사실 집단면역이라도 확보한 다음에 우리가 경선을 치러야 국민들께도 덜 민폐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더 중요한 것은 경선도 중요하지만 본선 승리가 중요하다. 그래서 모든 포커스를 본선 승리에 맞춰야 된다라는 말씀을 서로 하고 있고요, 코로나19 상황이라든지 이런 집단면역 도달 시점이라든지 경선 흥행에 대한 우려라든지 이런 현실적 고민 요소를 완전히 외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저는 이 논의가 좀더 세게 진행되고 있고, 저는 개인의 의견을 물으신다면 경선 연기가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 이게 원칙을 어기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데, 이런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대비해서 우리가 당무위에서 이걸 달리 할 수 있다라는 항목을 넣은 이유도 전대미문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정황이기 때문에 그것이 저는 원칙이라고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 이승원 :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들이 모두가 찬성을 해야 되고, 무엇보다 지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이재명 지사인데, 이재명 지사는 당연히 지금 일정대로 가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동의 없이 경선을 미룰 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 양향자 : 저는 후보들이 개개인의 유불리에 따라서 이걸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게 당내의 본선 승리의 포커스를 두고 중지를 모아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도부의 결단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게 경선을 한다고 해서 저는 이재명 지사님에게 불리하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득점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히려 선두주자로서 상당수 어떤 큰 결단을 해 주시면 아마도 당원들이나 국민들께서도 오히려 감동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승원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전수조사, 결국은 국민권익위에 맡기기로 했는데요, 당초에 전현희 위원장이 직무회피 조치를 안 하겠다라고 했다가 지금 입장을 바꿔서 직무회피 조치를 하겠다라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 양향자 :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요, 불필요한 여지를 만들어줄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이고, 야당이 또 어떻게 나오냐가 중요해진 순간이 됐습니다. 야당은 물론 국민께도 불필요한 오해의 여지를 만들어줄 필요가 전혀 없고요, 또 정치적 편향성 문제를 빌미로 해서 야당이 또 정치적 공격을 감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잘했다라고 보고, 야당에게 공이 넘어갔다고 봅니다. 전현희 위원장이 오늘도 페이스북을 통해서 국민의힘도 절차의 공정성을 위해서 민주당과 동일하게 충실한 자료 협조와 권익위 조사 절차에 대한 일체의 외압 없이 독립성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얼마나 성실하게 협조하는지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실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승원 : 지금 국민의힘은 권익위에 전수조사를 의뢰하면서도 개인동의서를 지금 제출하지 않아서 사실상 조사를 못하게 미루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여기에 대해서 후속 서류는 차차 제출하기로 권익위 쪽과 논의했다 이렇게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일까요, 지금요?





    ▷ 양향자 : 권익위가 밝힌 야당의 협조 공문만 봐도 반박을 이해하기 힘들거든요. 국민의힘이 권익위에 제출한 서류에는 조사에 필요한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없이 부동산 전수조사를 요청한다는 공문 한 장이 전부입니다. 이거는 조사 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 그리고 직계존비속뿐 아니라 본인 개인정보이용동의서도 제출하지 않은 것인데, 이는 그거하고 똑같습니다. 음주단속은 받겠지만 신분증은 제출하지 않겠다 이런 것과 같다라고 보고 있고요, 어느 국민께서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 의지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국민의힘도 민주당과 똑같이 아마 전수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승원 : 의원님, 마지막으로 짧게 하나 이것 좀 질문드릴게요. 공군부사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국방부검찰단이 공군 관련 부대, 법무실을 제외하고 그 산하에 있는 관련된 부서들을 압수수색하고 조사를 계속 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공군본부 이 법무실이 핵심 부서인데 여기를 빼고 압수수색을 하고 있고, 다른 부서도 압수수색을 한 일주일 만에 한다든가 여러 가지 과정들을 보면 전혀 이 수사를 믿을 수 없다라는 의견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정의당 같은 경우는 특검을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어떤 입장인가요? 지금 국방부 검찰에서 조사하는 게 수사하는 게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 양향자 : 만약에 국민께서 보기에 부족하다라고 하는 것은 저희가 당내에서도 그냥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보고 있고요, 아마 철저한 조사를 계속 촉구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여가위나 여성 의원들이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끝까지 제대로 파헤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 이승원 : 그러면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이 되면 야당에서 주장하고 있는 청문회나 특검까지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계신 거라고 저희들이 이해를 해도 될까요?





    ▷ 양향자 :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지금 답변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요, 일단 이 조사 과정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이승원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양향자 : 네, 감사합니다.





    ▶ 이승원 :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양항자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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