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작업이 48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사흘째인 오늘(19일)도 물류센터에서는 아직도 회색 연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큰 불길은 대부분 잡혔지만, 건물 내부에 종이, 비닐 등의 적재물이 겹겹이 쌓여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게다가 건물 붕괴 가능성도 큰 만큼, 소방당국은 오늘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건물 내부에 진입해 진행하는 진화 작업과 실종된 소방관에 대한 수색작업의 재개 시점도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