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이 난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건물 내부에 진입했다 실종됐던 소방관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9일) 구조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인 결과 물류센터 건물 지하 2층에서 실종된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의 유해를 발견했습니다.
앞서 김 대장은 화재 발생 첫날인 그제 오전 지하 2층에 진입했다 실종됐지만 불이 건물 전체로 확대되는 등 상황이 여의치 않아 오늘 오전에서야 김 대장을 찾기 위한 구조작업이 재개됐습니다.
경기도는 김 대장에 대한 순직 절차를 진행하고 장례를 경기도청장으로 거행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