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와 볼보 등 수입차 모델 75개 차종 2만4천9백여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리콜 대상 업체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볼보자동차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포르쉐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스즈키ㅡ씨엠씨 등 8개사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A6 45 TFSI 프리미엄 등 46개 차종 9천7백여 대는 뒤 차축 현가장치 내 부품인 트레일링 암 고정 너트가 약해 차체 안정성이 상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S60 등 7개 차종 7천2백여 대는 연료공급 제어장치 퓨즈의 용량 부족으로 퓨즈가 끊어질 경우 시동이 꺼질 우려가 있어 리콜이 결정됐습니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제작·판매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