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55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OTT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천800명을 대상으로 6개 OTT 업체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업체별로는 넷플릭스가 3.69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티빙, 왓챠, 유플러스모바일tv, 시즌, 웨이브 순이었습니다.
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 품질 만족도가 평균 3.6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비스 상품을 구성하는 요인 중 가격 혜택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24점으로 비교적 낮았습니다.
이용 빈도로는 `일주일에 3~4일 이상`이용한다는 응답자가 75.9%를 차지했고, 이중 매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33.1%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