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부터 매일 마지막으로 개봉하는 병에서 나오는 코로나19 백신 잔여량은 네이버나 카카오와 같은 SNS 당일 신속 예약을 통해 맞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일)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오늘부터 예약이 돼 있는 경우 예약자 수와 관계없이 병을 개봉하되, 매일 마지막으로 여는 병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백신 잔여량은 SNS 당일 신속 예약 서비스에 등록해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SNS 당일 신속 예약으로 접종을 했는데도 잔여량이 생기면 의료기관 자체 예비명단을 활용해 접종하게 됩니다.
다만, 예방접종센터에서는 현행대로 사전에 작성한 센터별 예비대상자를 대상으로 잔여량을 접종합니다.
예방접종센터는 예비대상자 접종이 충분히 진행된 후 필요할 때 SNS 당일 신속 예약 서비스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