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대통령 "환경규제 강화, 피할 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 주도해야"

강경지 기자

201303044@seoul.go.kr

2021-07-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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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 추세와 관련해 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맞서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면밀하게 준비해 저탄소 경제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환경규제를 강화하는 국제무역 환경의 변화는 눈앞에 닥친 현실로 수출 의존도가 높고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4주년과 관련해선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중기부가 이들에게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국무회의에서 공포되는 지역상권상생법, 지역중소기업육성법과 관련해 골목상권의 중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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