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최고 부자 베이조스, 100㎞ 우주 관광 성공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1-07-21 06:24

프린트 14

  • 세계 최고 부자이자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현지시간으로 20일 우주 관광에 성공했습니다.

    베이조스는 미국 서부 시간 기준으로 20일 오전 6시 10분쯤 텍사스주 서부 사막지대 발사장에서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10분간 비행을 마치고 지구에 안착한 베이조스는 최고의 날이라며 우주여행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베이조스는 앞서 첫 우주여행에 성공한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보다 더 높은 고도 106㎞까지 날아올랐습니다.

    또 유료 고객 1명을 포함해 우주탐사 역사상 역대 최고령, 최연소 민간 우주인과 함께 비행하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최고령에는 1960년대 NASA의 우주비행사 시험을 통과했지만, 여자란 이유로 비행하지 못한 82살 할머니 월리 펑크가, 최연소로는 블루 오리진의 첫 번째 유료 고객인 18살 네덜란드 청년 올리버 데이먼이 로켓에 탑승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4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