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이 정부가 2·4 대책에서 제시한 공공정비사업 중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로 추진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내일(27일)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에서 망우1구역 조합과 공공재건축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재건축은 LH 등 공공기관이 사업 시행에 참여해 공공성을 확보하면 용적률을 법정 상한까지 올려주고 임대주택 등을 기부채납받는 재건축 방식입니다.
망우1구역은 약 2만5천㎡의 터에 최고 22층 아파트, 438가구 규모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동대문구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 첫 사업지가 됩니다.
신설1구역은 공공개발 인센티브로 용적률을 300%까지 완화해 만천200㎡ 터에 최고 25층
아파트, 300여 가구 규모로 개발이 추진됩니다.
LH는 신설1을 포함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12곳과 망우1을 포함한 공공재건축 후보지 2곳에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며, 14곳에서 모두 만6천2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