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도쿄올림픽] 황선우 오늘 자유형 100m 결승…이주호 배영 200m 준결승 진출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1-07-29 07:01

프린트 36
  • 한국 수영의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 선수가 오늘(29일)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 나섭니다.

    황선우는 오늘 오전 11시 37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합니다.

    지난 25일 일본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62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는 어제(28일)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는 47초56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4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남자 배영의 이주호 선수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남자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우며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이주호는 어제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6초77의 한국 신기록으로 2조 2위, 전체 출전선수 29명 중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주호는 오늘 오전 준결승전에 출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6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