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권 일각서도 이재용 가석방에 "부끄럽다"

채해원 기자

seawon@tbs.seoul.kr

2021-08-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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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허가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재용 가석방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이 무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다른 재판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국민 법 감정에도 맞지 않고 형평성 시비가 있는 특혜가 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권주자인 박용진 의원도 YTN 라디오에 출연해 이건 누가 봐도 특혜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재벌 총수에게 특혜 조치가 이뤄졌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고, 무릎이 꺾이는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동학 최고위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결국 코로나19와 경제성장의 논리로 가석방됐다며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한탄이 또렷해진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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