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먹방 촬영' 사과한 이재명...국민의힘 '비대위 추진설' 시끌

강세영 기자

ksyung@seoul.go.kr

2021-08-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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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6월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와 찍은 '먹방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1일) 페이스북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었지만,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더 빨리 현장에 갔어야 마땅했다는 지적이 옳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야당은 물론 여권 안팎에서도 이 지사의 대처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는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추진설이 불거지면서 당내 갈등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이준석 대표 체제로는 경선을 치를 수 없다'며 김종인 비대위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강하게 부인했지만, 논란의 당사자인 이준석 대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대표로서 불편하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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