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형 화장실
서울시가 한강공원 화장실 전면 개선 작업에 나섭니다.
시는 이용률이 높아 대기 줄이 긴 여성 화장실을 남성용보다 1.5배 많이 만들 계획입니다.
화장실 외부에는 야외 개수대를 만들어 세면대 사용을 위한 대기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용률이 높은 화장실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추려내 2024년까지 총 19곳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낡은 화장실은 내부 타일과 칸막이, 변기 등을 교체합니다.
시는 최근 5곳의 내부 시설을 교체했고 2024년까지 총 44개 노후 화장실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여름철 침수 가능성이 있는 일부 화장실은 물에 뜨는 부상형으로 바뀝니다.
올해 11월 이촌한강공원 화장실 2곳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15곳이 부상형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