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언론중재법 최종 담판…"협의체 제안 속 단독 처리도 가능성"

김호정 기자

tbs5327@tbs.seoul.kr

2021-08-31 06:13

프린트 8
  •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두고 여야는 잇따라 회동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어제 본회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오늘(31일)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의 주재로 회동하며 최종 담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여야가 어제 4차례에 걸친 마라톤 회동을 하고 내부 의견을 수렴한 뒤 다시 협상을 하기로 한 만큼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어제 마지막 협상에서 '추석 전 통과'를 전제로 언론, 민간 등 관련 이해집단 등이 참여하는 '언론 민정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언론중재법을 제외한 다른 법안 처리를 먼저 진행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지만, 협상 결렬되면 여당이 단독 처리를 시도해 여야간 극한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8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