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월부터 청소년·임신부도 접종 시작…부스터샷도 우선접종 순서 그대로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1-08-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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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 기회가 없었던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도 4분기부터는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어제(30일) 12~17세 소아청소년 약 276만 명과 임신부 약 27만 명의 접종을 4분기에 시행하기로 하고, 다음달(9월) 중 구체적인 접종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아청소년은 12세 이상 접종이 허가된 화이자 백신을 맞습니다.

    임신부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주로 접종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아울러 추진단은 2차 접종까지 마치고 6개월이 지난 대상자에 대해 4분기부터 추가접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추가접종에도 기본접종 때의 우선순위가 그대로 적용돼 가장 먼저 1차 접종을 한 요양병원·시설 고령자, 코로나19 치료 의료진이 첫 추가접종 대상이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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