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당시 탄핵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워”>
내용 인용 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1. 9. 3. (금) 18:10~20:00 (FM 95.1)
● 진행 : 신장식 변호사
● 대담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
-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옮겨 완성할 사람은 김두관
- 경선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관련 매뉴얼이 필요
- 이낙연 후보, 문재인 정부 최장수 총리를 하시면서 부동산 문제 제대로 해결 못 해
- 이재명 후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시는 분이 사생활이 어디 있나?
- 윤석열 전 검찰총장, 검찰이 여당과 관계된 사람을 청부 고발하도록 했다면 국기 문란 사건
- 국회 차원에서 국정조사를 하는 게 상식적이지 않은가
▶ 신장식 : 이장에서 시작해서 군수를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과 경상남도 도지사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리틀 노무현으로 한때 불리시기도 했었죠.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 김두관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 김두관 : 네, 반갑습니다. 김두관 후보입니다. ▶ 신장식 : 네. 지금 자가격리는 다 끝나신 거죠? ▷ 김두관 : 네. 9월 1일 날까지요. 14일 간 자가격리했습니다. ▶ 신장식 : 네. 그래서 엊그제 TV토론 나오시는 건 지켜 뵀습니다. 정세균 의원께서는 영상으로 하셨고, 그래서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셨구나 하고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자, 저희들이 이제 대선경선후보님들 나오시면 제일 먼저 하는 질문입니다. 소위 탑 오브 마인드. 김두관 하면 딱 사람들의 마음에 떠오를 만한 이미지, 뭐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두관 : 아무래도 제가 이제 리틀 노무현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는데요. ▶ 신장식 : 네. ▷ 김두관 : 노무현 대통령께서 끝까지 추구했던 국가 균형발전, 또 자치분권 정치개혁, 또 영남에서 지역주의를 혁파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 신장식 : 네. ▷ 김두관 : 부산에서 떨어지면서도 여러 번 도전하고. 저도 경남에서 사실은 9번 도전해 가지고 5번 떨어지고 4번 당선됐거든요. ▶ 신장식 : 9번이요. ▷ 김두관 : 네. ▶ 신장식 : 사모님이 굉장히 고생하셨겠습니다. ▷ 김두관 : 뭐 제 아내만 그렇게 했겠습니까. 경남 지역에 특히 영남권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정치하는 분들은 대부분 뭐 저와 비슷한 처지죠. 그래도 저는 세 번째 만에 도지사 당선이 되고, 또 어려운 지역에서 양산을에서도 당선되고 이래서 조금이나마 우리 경남, 부산, 울산, 또 대구 어려운 지역에서 우리 민주당을 깃발로 하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늘 갖고 있습니다. ▶ 신장식 : 저는 이제 대구 경북이나 경남 쪽은, 지금은 좀 다르지만 한 십수 년 전만 해도 독립운동 하는 기분이다, 이렇게들 말씀들 하시더라고요. 그쪽에서. ▷ 김두관 : 정말 그런 마음으로 했습니다. 과거에. 지금은 많이 좋아졌죠. ▶ 신장식 : 네. 다들 뭐 우리 김두관 의원님도 그 일익을 담당하셨다, 이런 평가를 받으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4일하고 5일 내일하고 모레에요. 다들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데 충청권 대의원,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두관 몇 등 나옵니까? ▷ 김두관 : 객관적으론 지지율이 매우 낮지만 뭐 결과를 예단하진 않고 최선을 다해서 승부하겠다는 입장이고요. 제가 지난번에 오송역에 내려 가지고 충북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확진자하고 밀접 접촉했다라고 연락이 와서 바로 돌아갔거든요. 17일 만에 이제 충북을 왔는데 오늘 충북 오송 바이오단지를 방문하고 지금 세종시에 와 있거든요. ▶ 신장식 : 네. ▷ 김두관 : 특히 이제 세종시는 우리 참여정부에 제가 초대 행자부장관을 하면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저희 행자부에서 입안을 했지 않습니까? ▶ 신장식 : 네. ▷ 김두관 : 그래서 어떻게 보면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제가 만들었고, 어떻게 보면 그 첫 삽을 떴는데 아직까지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어서 이걸 완수할 사람이 김두관이다. 차기 행보 5년 동안 청와대와 국회를 완전 세종시로 옮겨서 완성할 사람은 확실하게 김두관이다 해서 충청권 대의원하고 당원들에게 설명을 충분히 하고 있고요. ▶ 신장식 : 네. ▷ 김두관 : 당원과 대의원들께서 잘 선택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신장식 : 첫 삽을 떴으니 마무리도 내가 하겠다. ▷ 김두관 : 결자해지 차원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 신장식 : 네. 참 안타까우셨겠어요. 코로나 자가격리로 인해 가지고 한참 대전 충청 지역 당원들 만나셨어야 되는데 만나지 못해서 안타까우셨을 텐데 그래서 그러셨는지 어제도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선 순연하는 게 바람직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 김두관 : 네. 지난번에 제가 그런 제안들을 냈었는데 당에서 아마 일정 때문에 받아들여지진 않았고요. 사실은 저는 2주간 격리가 해제돼서 나왔지만 또 정세균 총리 후보께서는 지금 자가격리되어 있거든요. ▶ 신장식 : 네, 그러시죠. ▷ 김두관 : 향후에 이런 일도 생길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 당시 제가 요구했던 것은 순연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순연이 안 되면 그래도 이렇게 코로나 확진자하고 밀접 접촉할 후보들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 대비해서 좀 메뉴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요청을 했는데도 만들지도 않고, 또 정세균 후보께서 격리가 됐고 해서 그러다 보니까 흥행이 좀 안 되는 것 같아요. ▶ 신장식 : 흥행이 안 된다. ▷ 김두관 : 네. 지금 내일 대전하고 충남 내일 우리가 직접 연설을 하게 되는데, ▶ 신장식 : 그렇죠. ▷ 김두관 : 아무 청중도 없이 연설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경선 흥행도 좀 안 되는데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하고 이낙연 후보 워낙 치열하게 검증 경선을 하고 있어서 조금 주목 받는 측면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좀 흥행이 안 되어서 함께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 신장식 : 이 변수가 잘 안 만들어지니까 또 쫓아가는 후보 입장에서는 좀 답답한 노릇이겠다 하는 생각은 뭐 듭니다. 자, 어제 있었던 토론회 관련해서 후보 토론회 관련해서 몇 가지 좀 여쭙겠습니다. 토론회에서요. 우리 김두관 후보님 이낙연 후보에게 총리 시절 부동산 제대로 잡지 못했다, 이렇게 지적하셨죠? ▷ 김두관 : 네. ▶ 신장식 : 네. 어느 측면을 그렇게 제대로 못 잡았다. 그러면 부동산 어떻게 했어야 된다. 우리 김두관 후보님 의견을 좀 주시죠. ▷ 김두관 : 사실은 대통령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정을 총괄하는 분이 총리지 않습니까? ▶ 신장식 : 그렇죠. ▷ 김두관 : 물론 이제 부동산 주무부처 장관은 그 당시 이제 국토부 국토교통부의 김현미 장관이었고, 또 청와대 정책실이라고 볼 수 있지만 국무조정실장을 통해서 그런 걸 총괄 정책을 조율하고 최종 결정하는 게 그래도 총리신데 문재인 정부 최장수 총리를 하시면서 부동산 대책 여러 차례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부동산 문제가 정리 안 됐다는 점을 좀 지적을 했고요. 또 행정수도와 관련해서도 2004년 국정 연설장에서도 그런 우려를 표시를 했고, 또 총리 재임 시 이제 2017년 총리 재임 시에도 세종시에 청와대와 국회가 다 가는 것은 또 다른 지방이 역차별 받을 수 있다는 발언들을 좀 하셨었거든요. ▶ 신장식 : 네. ▷ 김두관 : 제가 그 점에 대해서 물으니까 또 이렇게 좀 얼버무리고 이렇게 해서 아무래도 최고 지도자가 되시겠다는 분들은 말과 행동에 일관성이 좀 있는 게 중요한데, 지도자는. 그런 점이 좀 아쉽기도 하고, 또 노무현 대통령 탄핵 건은 2004년에 있었던 일이지만 그때도 이제 우리 반대하는 분들은 국회 표결 현장에 가질 않았잖아요. 표결에 참여는 했는데, ▶ 신장식 : 반대표 던졌다. ▷ 김두관 : 반대표를 던졌다 하니까 이런 부분이 좀 신뢰가 안 가서 그런 점도 좀 토론회 때 지적을 한 겁니다. ▶ 신장식 : 언행에 문제가 있고 언행이 일치했느냐라는 부분들을 좀 말씀 주신 것 같고요. 이낙연 후보 측에서 주요하게 또 이재명 후보에게 명낙대전 뭐 이거 선을 넘는 것 아니냐라고 얘기하면서 소위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관련해서 무료 변론 이야기를 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낙연 후보의 문제제기 그리고 이재명 후보의 반론 내지는 해명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김두관 : 지난번 토론회 과정에서 변호사비는 사생활 문제라서 뭐 좀 밝히기 어렵다, 이렇게 말씀하는 바람에 이게 좀 더 확대된 것 같습니다. ▶ 신장식 : 네. ▷ 김두관 : 사실은 국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사생활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는 좀 더 토론 과정에서 좀 더 내용을 상세하게 말해 주는 게 더 좋았지 않는가 싶고요. 송두환 인권위원장은 존경 받는 민변 출신, 지금 민변 출신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존경 받는 법조인이신데 특히 이제 시국 사건이라든지 좀 쟁점이 되는 우리 민변 분들이 많이 변론을 하시고, 또 큰 사건 같은 경우 같은 변호사 분들이 이름을 이렇게 얹어주시는 게 관행이 이렇기 때문에 직무상 관련이 없으면 그게 문제가 되겠나, 이게 일반 상식인데 그 깊이 있는 내용을 모르니까 제가 예단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이재명 지사 같은 경우는 어쨌든 분명한 성과들이 있어서 국민들이 지금 상당히 인정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실행력이 강하고 이렇기 때문에 그런 건 장점인데 뭐 개인사 주변을 둘러싼 잡음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이런 점 때문에 아마 지금 계속 명낙대전이 유지가 되는 것 아닌가 싶거든요. 만약에 본선 후보 될 확률이 조금 현재 보면 높다고 보는데 상대 당의 공격 지점이 되지 않을까, 이런 염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 신장식 : 뭐 백신이면 괜찮다. 그런데 이게 백신이 넘어가서 서로 치사량의 검증을 넘어서는 것 아니냐, 이런 이제 걱정을 가지고 들여다보는 분들도 계셔서 제가 한 번 여쭤봤고요. ▷ 김두관 : 네. 사실 뭐 검증 우리 후보 자기 입장에서는 검증이지만 상대 후보 입장에 보면 네거티브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참 애매합니다, 그 선이. ▶ 신장식 : 그렇죠. 이게 참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 어제 사실 굉장히 큰 다시 사실이라면이라고 하는 전제를 붙이고는 있지만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이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고발 사주했다. 소위 청부 고발이다라고 하는 언론 보도 있었고, 어제 저희 프로그램에서 이진동 기자하고 인터뷰를 해서 직접 이야기도 들어봤는데요. 오늘 페이스북에 윤석열은 진실을 고백하고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쓰셨더라고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뭘 혹시나 했는데 뭐가 역시나였는지 말씀 좀 해 주시죠. ▷ 김두관 : 그게 이제 검찰이 여당과 관계된 사람을 청부 고발하도록 했다면 이것은 국기를 문란한 사건이거든요. ▶ 신장식 : 국기문란 사건이다. ▷ 김두관 : 문란 사건이고 정말 그 피해자로 이렇게 적시된 사람이 어쨌든 윤석열 검찰총장, 자기 부인 김건희 씨 그리고 또 장모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 신장식 : 네. ▷ 김두관 : 그렇게 되어 있고 그게 검찰 대검 정보정책관인가 그분이 그렇게 했다는데 그 검찰총장과 부인과 장모 관계되는 일에 고발 건인데 그걸 전혀 독자적으로 했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고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더 밝혀져야 될 부분이지만 어쨌든 그 흐름으로 봤을 때 충분히 이 합리적인 의심이 갑니다. 특히 이제 유시민, 최강욱, 또 이렇게 변호사 황희석 변호사,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뉴스타파에서 문제제기한 쪽을 고발을 했는데 열한 분을. 저는 뭐 이 부분은 김오수 검찰총장이 아마 정확하게 감찰을 지시했다 하거든요. 좀 더 지켜봐야 되지만 지금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께서 공익 제보다, 이러는데 검찰이 여당 후보를 청구 고발한 게 공익 제보라는 게 말이 되나요? 저는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신장식 : 법률가로서 조금 그 얘기는 조금 납득이 저도 잘 안 가긴 했는데요. 윤석열 후보와 관련해서 우리 김두관 후보님은 이전에 탄핵 주장하셨었잖아요. ▷ 김두관 : 네. ▶ 신장식 : 네. 그리고 이번에, ▷ 김두관 : 그 당시에 참 많이 좀 아쉽고요. 국회에서 입법부 할 수 있는 유일한 권한이 탄핵하는 건데 아마 역풍 우려해서 그때 지도부가 좀 염려를 해서 상당히 의원들 절반 정도의 동의, 찬성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도부에서 그렇게 해서 그 점도 많이 아쉬웠었죠. ▶ 신장식 : 아쉽다. 그때 했어야 되는데, 이런 말씀이신 것 같고. 그리고 그러니까 국회에서는 국정조사 하자, 이렇게 페북에서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김오수 검찰총장은 감찰을 지시를 했고 그렇다면 감찰은 검찰에서 하지만 국회 차원에선 국정조사 해야 된다? ▷ 김두관 : 네. 우리 법사위 위원들께서 아마 다음주 월요일에 법사위를 소집하는 걸로 그렇게 제가 들은 것 같습니다. 법사위에서는 아마 회의를 열 것 같고요. 국회 차원에서는 국정조사 할 수 있는 거니까 국정조사 하는 게 상식이지 않나 싶습니다. ▶ 신장식 : 네. 이 국정조사를 통해서 또는 감찰을 통해서 밝혀져야 된다. 이 부분을 반드시 확인되어야 한다라는 게 있다면요?▷ 김두관 : 네, 그렇습니다. ▶ 신장식 : 네. 자, 지방분권을 위해서 5극2특 초광역 다극체제 국가 전략. 조금 어렵습니다. 공개하셨는데 소위 5극2특 초광역 다극체제 국가 전략, 이게 뭡니까? ▷ 김두관 : 사실은 대한민국은 이제 60년간 서울 중심 공화국이었는데요. 계속해서 이렇게 가다가는 서울은 미래도 없고 대한민국 미래도 없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최근에 우리가 57년 만에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됐고, 선도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제 전쟁의 참화 속에서 서울 중심으로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그것 때문에 이제 서울이 이렇게 더 발전했지만 사실은 지방은 굉장히 희생이 됐지 않습니까? ▶ 신장식 : 네. ▷ 김두관 : 그래서 나는 이제 대한민국 이 구조를 재구조화 하는 차원에서 5개의 강력 메가시티. 예를 들면 호남, 또 대구 경북, 부울경, 충청, 수도권, 이렇게 하고요. 이론은 제주특별자치도하고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해서 대한민국 구조를 이렇게 짜고, 그 속에 이제 소프트웨어는 이제 예를 들면 4차 산업과 관련된 이런 것들을 넣어야 되는데요. 저는 서울이 지금 뭐 설명할 수 없잖아요. 지금 지방에 벚꽃 피는 순서대로 지방 경제하고 지방 대학이 몰락할 정도고, 처음에 이 균형발전 이야기를 제가 예비경선 때 했을 때는 다른 후보들이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지방에 다녀 보니까 지방 요구가 너무 강력하거든요. ▶ 신장식 : 그렇죠. ▷ 김두관 : 지금 모든 분들이 충청권을 제2의 행정수도로 한다 하고 균형발전에 대해서 뭐 이렇게 분권형 개헌도 해야 된다 하고 뭐 양경제라 해서 서울과 최종 2개의 수도를 한다, 안들을 내세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쁘고요. 균형발전을 유일하게 그나마 할 수 있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방과 중앙을 상생하고 윈윈할 수 있는 딱 골든타임 차기 5년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신장식 : 5년 안에. ▷ 김두관 : 네. 5년 안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성 안에 수도권이라는 나라하고 성 밖에 비수도권이라는 나라가 존재할 텐데 비수도권은 수도권의 부스러기나 뜯어 먹고 사는 이런 국민으로 전락한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 신장식 : 네. 그러면 이게 5극2특 광역 메가시티 중심으로 가자, 이제 이런 이야기들이신데 그러면 행정 단계도 기초광역 중앙정부로 이어지는 3단계 행정단계도 이거 그럼 개편해야 되지 않나요? 이게 실질적으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가 맞으려면. ▷ 김두관 : 네. 심각하게 연구를 해봐야 됩니다. 전에는 읍면동이 있어 가지고 계층이 4단계였는데 읍면동이 없어지고 지금 시군구시도 중앙정부 3단계가 됐는데요. 이 메가시티가 되면 그 행정 계층을 어떻게 할지는 메가시티에 속하는 예를 들면 광주 전남북 같으면 광주 전남북 시도민들이 결정을 하고, 저는 도시 경쟁력으로 시대가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에 경남을 예를 들면 부산 경남 울산이 중복 투자를 하거나 각각 경쟁력이 전혀 없어요. 예를 들어 뭐 도시 경쟁력을 키우려면 800만에서 천만 정도 메가시티가 해야만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메가시티로 가는 게 맞고 그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쪽은 예를 들어서 재정 인센티브도 주고, 또 추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또 보조금이라든지 교부제를 더 확장해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 법적 근거가 만들어졌습니다. 지방차치법 전부 개정안에 강력행정연합이라고 우리 광주 전남북 이렇게 각각 시도, ▶ 신장식 : 네, 맞습니다. ▷ 김두관 : 이렇게 강력연합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출발이 시작이 절반이라고 초강력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만들어져서 차근차근 차기 정부에서 진행을 해야 될 사항입니다. ▶ 신장식 : 네. 그냥 이거 OX로 답변해 주세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윤희숙 의원 사퇴안 처리하는 게 맞습니까? ▷ 김두관 : 나는 당연히 O입니다. 처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신장식 : 네. 자, 마지막으로요. 내가 왜 김두관 대통령, 왜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적합한지 국민들에게 한 마디 하신다면요? ▷ 김두관 : 저는 뭐 서울 공화국 해체하고 강력한 균형발전, 급진적 자치분권을 하지 않으면 5년 안에 골든타임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누구나 다 이런 말씀들을 지금 대선 후보들이 하지만 다른 분들은 인테리어 정도 바꾸는 거지만 저는 완전 대들보 통째로 바꾸는 일이거든요. 이 일은 김두관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김두관이 출마를 하고 지금 국민과 당원, 대의원들에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 신장식 : 네. 지역 균형발전 김두관 대통령에게 맡겨 달라,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두관 후보님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두관 : 네, 감사합니다.